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756085?ntype=RANKING
국방부 장관, 차관이 직접 나서서
해병대 수사단장을 깔아뭉개고 해병대사단장을 비호한 결과가 이 꼬라지군요
한국의 국방부와 해병대는 필요없으니 해체하고
대일본제국의 방위성과 해군에게 임무를 대신 위탁하는게 좋겠군요
국방부 수뇌부들은 창씨개명 준비중일듯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756085?ntype=RANKING
국방부 장관, 차관이 직접 나서서
해병대 수사단장을 깔아뭉개고 해병대사단장을 비호한 결과가 이 꼬라지군요
한국의 국방부와 해병대는 필요없으니 해체하고
대일본제국의 방위성과 해군에게 임무를 대신 위탁하는게 좋겠군요
국방부 수뇌부들은 창씨개명 준비중일듯
일은 니가시켰다.
"사단장님 나가실예정"
이렇게하니 애들은 난리가나서 각잡지.
빨간상의보다 중요한 안전에대한 내용은
'일언방구'조차 없었지.
그래 사단장 너빼고 밑에 찌끄래기틀만
잘못한거라고 치자.
근데 걔들은 누구말듣고 그랬을까?
사단장 니가 지시한 지시사항이잖아.
근데 책임은 안진다고?
그럼 앞으로 누가 니말 듣냐?
이 멍청아.
하태경이가 유가족 옆에서 국짐댱 당사안에서 인터뷰했을건데.
태경아 아쉽겠네
이러니 위관 령관급들 전역지원 인원이 확늘지
일은 니가시켰다.
"사단장님 나가실예정"
이렇게하니 애들은 난리가나서 각잡지.
빨간상의보다 중요한 안전에대한 내용은
'일언방구'조차 없었지.
그래 사단장 너빼고 밑에 찌끄래기틀만
잘못한거라고 치자.
근데 걔들은 누구말듣고 그랬을까?
사단장 니가 지시한 지시사항이잖아.
근데 책임은 안진다고?
그럼 앞으로 누가 니말 듣냐?
이 멍청아.
군대도 굥정하게 개판되었네.
하태경이가 유가족 옆에서 국짐댱 당사안에서 인터뷰했을건데.
태경아 아쉽겠네
현장 지휘관이 자의적으로 임무를 정하고 수행했다는건가???
이들이 애당초 받은 명령이 뭔데 자의적으로 수행하다 사고를 유발시켰다는건가?
그렇다면 군대가 명령 없이 움직이는 조직인가??
사단장은 출동하는 부대에 아무런 명령도 임무수행에 관한 어떠한 지시도 없이 부대를 출동 시켰다는거냐??
사단장이란 자리가 하는 일이 뭔데??? 이런 사단장은 필요없다... 자리보전을 시켰다가는 더 큰 문제를 유발시킬거다... 이런넘은 지금 솎아내야지 나중엔 호미로 막을일을 가래로도 못막을 거다... 이정도로 무능한자라면 지금까지 자리를 지킨것도 본인의 능력이 아닌 다른 힘에 의해서일 것이고 이넘은 국가가 아닌 그 다른 힘을 가진넘에게 충성할 거다..
징집병들 하사관들 전쟁에 투입하고 자기는 안전한 책상에 앉아서 지휘 하다가..
불리해지면 바로 빤스런 할 사단장이네...
국민에게 신뢰받는 충성스런 해병이기 위해서 어찌 해야되는지 숙고해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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