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당시 홍콩영화는 다 그랫어요 우리도 그거 아무런 의심없이 봤구요 ㅎㅎㅎㅎㅎ
저렇게 총쏘고 심지어 알라의 요술봉도 쏘고 그래도
경찰은 안와요 ㅋㅋㅋㅋㅋㅋ
저정도 무장이면 경찰이 아니라 군대가 와야 하는데..
하여간 저당시의 느낌을 지금 시대의 느낌으로 이해 하려고 하면 안되죠
1,2번은 ... 해봤고(주딩이 몇번 디어봤음 ㅠ ㅠ ) .... ㅋㅋ 3번은 그래도 애국주의자라 국산피고 있고 .....4번은... 죽어본적이 없어서ㅡ.ㅡ (죽을번 한적은 남들에 비해 상당히 많치만).... 5번은 집에 있고.... 6번은 상당히 많고(진짜총기는 아님 김형사님들 신경 끄시고) 7번은 항상 해보고 싶은 버킷 리스트 !!!!!!!!!!!
저렇게 총쏘고 심지어 알라의 요술봉도 쏘고 그래도
경찰은 안와요 ㅋㅋㅋㅋㅋㅋ
저정도 무장이면 경찰이 아니라 군대가 와야 하는데..
하여간 저당시의 느낌을 지금 시대의 느낌으로 이해 하려고 하면 안되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시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살짝 알려주는건데.. 저거 총.. 와이파이로 총알이 자동 장전되는겁니다..
아셧죠 ? 남들에게 알려주면 안됩니다..!!!!
전쟁영화는 라이언일병구하기 보기전 과 본 후 나뉜다는 말 처럼 말 이죠.
하지만 당시에는 정말 재밌게 봤고, 인기 만큼 많은 유행을 탄생 시켰죠.
홍콩 르와르 영화 흥행 시작은 영웅본색 이라 봐야 할 정도로 정말 재밌었죠.
영웅본색이 유행 시켰던거
1.성냥개피 물기.
2.가스라이터 불꽃 빨아들이기 (입술 데인얘들 많았죠)
3.말보루
4.별똥별 떨어지는거 보면 죽는다.
5.버버리 코트
6.베레타 권총 및 쌍권총
7.밥사먹어 라고 내뱉으며 바닥에 지폐 뿌리기....ㅋㅋㅋㅋㅋ
의외로 장전 숫자에 맞게 쏩니다
한자루는 베레타 92f, 또한자루는 브라우닝 하이파워
각각 15발 및 13발씩만 쏘고 버린다음 화분에
숨켜논 92f꺼내서 계속 쏘더랩니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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