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보기엔 좁쌀이지만 당사자 본인에겐 좁쌀 그 이상일 수 있습니다.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어떤 소중한 사연이 담겨있을 지도 모르는 일 이구요.
그러한데, '거 별거 아니네' '뭐 그런걸 갖고..' 이런 사고방식은 잘못된 겁니다. 이러한 사고방식을 실제 태도와 행동으로 내비춘다면 피해자 입장에선 분노를 금할 수 없을 겁니다.
몇백만원. 분명 상식으론 납득하기 힘든 액수입니다. 어찌되었건 원만하게 잘 마무리 되었으면 합니다.
문콕이나 작은흠집 정도는 무시하고 타는 사람도 있는반면에 신경쓰여서 연차내고 수리하러가는 사람도 있을정도로 개개인의 가치관은 다릅니다. 이번처럼 비싼 랩핑을 하는 차주는 후자에 속하겠지요. 별것아닌 흠집이니 별것아닌 보상만 받으라는 사람들은 참 할말없네요. 가벼운 접촉사고처럼 비용절감하여 수리 가능한 방법이많은 경우가 아닙니다.
시공업체의 200견적은 양아치스럽게 느껴지지만 차주는 견적이외에 할수있는게 없습니다. 보상금이 아닌 원복이 목적인 피해자가 가해자 대신 싸워줄수는 없잖아요. 가해자가 업체랑 협상하던지 다른 업체를 찾아 저렴하게 시공해야한다고 봅니다.
돈좀뜯을려고 랩핑하는거같음
문콕이던 뭐던 수리는 합당하게 원상복구를 해줘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조금이라도 긁히면 무조건 구해다가 원복시키라면서 스티커값에 뱅기운송료 통관료 공임비까지
수십만원 나오던말던 다 받아내야지 ㅎㅎ
말리부편드는 님드라 이렇게해도 무조건 원복이죠??
돈좀뜯을려고 랩핑하는거같음
문콕이던 뭐던 수리는 합당하게 원상복구를 해줘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말리부가 아니라
람보르기니,페라리 랩핑이 그리 됐으면 전부 아닥하고 있었을듯
이건 도와주려고 하다가 그런건데 100% 다 물어줘야 하나 하는 생각도 있네요.
람보르기니나 페라리가 아니라 우주선이라도 무조건 원상복구가 답일까요?
과실이 무조건 100% 가해자에게 있을까요?
맞는 말은 누구나 하죠.
근데 내게 닥치면? 과연!
그러한데, '거 별거 아니네' '뭐 그런걸 갖고..' 이런 사고방식은 잘못된 겁니다. 이러한 사고방식을 실제 태도와 행동으로 내비춘다면 피해자 입장에선 분노를 금할 수 없을 겁니다.
몇백만원. 분명 상식으론 납득하기 힘든 액수입니다. 어찌되었건 원만하게 잘 마무리 되었으면 합니다.
시공업체의 200견적은 양아치스럽게 느껴지지만 차주는 견적이외에 할수있는게 없습니다. 보상금이 아닌 원복이 목적인 피해자가 가해자 대신 싸워줄수는 없잖아요. 가해자가 업체랑 협상하던지 다른 업체를 찾아 저렴하게 시공해야한다고 봅니다.
무슨 귀금속도 아니고..
그럴거면 집에 모셔둬야지 어찌 타고 다닐까..
보고있나? 내벤츠 이번에 뽑자마자 자전거핸들로 부딪혀서 콕 들어가게한 꼬맹아..
난 왜항상 보내줬을까 랩핑을안해서 그런가보네
예전에는 이웃들과 아주친했는데 이젠 옆집사는 사람 얼굴도 모르겠네요...
손해보면 지는세상이 되는 것 같아 진심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조금이라도 긁히면 무조건 구해다가 원복시키라면서 스티커값에 뱅기운송료 통관료 공임비까지
수십만원 나오던말던 다 받아내야지 ㅎㅎ
말리부편드는 님드라 이렇게해도 무조건 원복이죠??
멍청한게 왜 도와줘
안되요 잘못걸면 인생둊됩니다.
모른채하고 갈길 가는게
거울은 어케 보나 몰라
업체에 as를 위한 랩핑지 여분이 안 남아서 한롤을 통으로 사야한다? 여유분 없는 건 업체사정이죠.
어쨋거나, 남을 돕다가 그런거 이해하지만, 훼손을 했으면 보상해줘야죠!!
정신 똑띠 차리야지!!
안타까운건 사실이지만 결과에 대한 책임도 져야 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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