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평등이니 가부장제 폐지니 유리천장 없애라니, 여성할당제니 뭐니 요즘 여자들 자기들 주장 펼치는 건 다들 아실테니 말 안하고
제가 작은 술집을 하는데 가게 인테리어에 신경을 많이 써서 아무래도 여성손님들이 많이 옵니다.
근데 정말 홀서빙을 하면서 들려오는 여자들 얘기에 진짜 짜증이 치미는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남편 아침밥 차려주기 너무 싫다 그래서 아침마다 자는 척 하거나 애기 준비물 챙겨주는 척 한다는 건 예사고요 이런 분들이 전업주부입니다. 자기는 부모님이 시집가면 고생한다고 아무것도 안시켜서 결혼하고 세탁기 돌리고 청소기 돌리는거 너무 하기싫고 주말마다 남편한테 넘긴다는 분은 엄청 많고 남편들 집 해올때 자기들 혼수 이천에 퉁쳤다 이천이면 많다 천만원 해와도 그게 어디냐 내가 시집 가주는데 지 애 낳아주는데 라는 보편적 창녀 마인드 가진 분들 일부가 아니라 대다수입니다 집구석 보나마나 남편분들이 불쌍하다 싶습니다 가부장제도의 남자의 부담은 고스란히 가져오면서 자기 엄마세대의 고생을 마치 자기네들이 받은냥 가부장제도하에 여성의 역할은 거부합니다. 보배님들 결혼 정말 심사숙고해서 생각하세요 양성평등 시대가 아니라 여성상위시대입니다. 창녀 마인드 기본적으로 탑재하고 시집갈 나이되면 현모양처 코스프레하며 돈 많은 호구 하나 물을라고 자기들끼리 술 먹으면서 얘기하는거 들으면 진짜 욕지기가 치밉니다.저도 돈 벌어먹는다고 여성분들 비위 맞추며 술 팔지만 정말 욕 나올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조지는거고
남자는 여자 잘못만나면
3대가 고생
옛말 틀린게 없더라는...
근데 그렇지 않은 분들도 있습니다
드물지만...언제 만날 수 있으려나
조지는거고
남자는 여자 잘못만나면
3대가 고생
옛말 틀린게 없더라는...
술집에서 떠들법한 얘기들은 남녀불문 썩 유쾌하지 못한 것들이죠
저도 대딩 때 교수님들 저녁에 회식하러 많이 오시는 참치집에서 알바했었는데 조교들에게 갑질하는 얘기, 성매매급 유흥 자랑 및 공유, 제자랑 불륜썰 기타등등... 직접적으로 희롱당한 적도 있고... 참 더러운 얘기 많이 주워들었지만 중년교수들 다 저런 인간들이라고 떠벌리고 다니진 않습니다
알코올 냄새 풍기는 곳에서 밑바닥 들어나는 썰들 좀 들었다고 어떤 집단을 일반화시킬 정도시면 애초에 그 집단에 대한 기대치가 너무 높으셨던 게 아닐까 싶습니다
일부만 보고 판단하지 않아야겠네요.
생각을 유연하게 가져야 겠습니다.
저기 이야기는 전업주부라잔아요
기본적으로 전업주부면 애들 남편
집안 돌봐야하는게 전업주부하는일 아니예요?
글을 좀 제대로읽고 답글달라구오
비교대상이 안되는사람들 글쓰지말구요 그 교수들은 일단 가정에는 자기할일은 하잔아요
전부는 아니겠지만 저런창녀같은 마인드가진 주부들이 결혼적령기여자들이 늘어나니까 문제인거지요
마누라도 뽑기
일생이 시험의 연속
개념을 장착할 곳이 필요하다
왜 국방의 의무는 남자만 지냐
도대체 왜? 무엇 때문에
왜 무임승차 하냐
못 하면 국방세라도 내라
제발 군대 좀 의무로 복무 하자
왜 무임승차 하냐
애 낳는다고? 지랄 지금 출산율
개바닥이다
비혼이니 뭐니 이지랄하면서
군대는 가기 싫지? 남자도 가기 싫어 하다 못해 민방위도 가고 싶어서 가는거 아니다
군대 안 가는 여자는 모든 취업 금지 해야 한다!!!!
애를 낳아줘? 결혼해줘?
누가 해달라고 했나? 지들도 좋아서 한거지
어떻게 정말 저렇게 이기적이고 간교한 생각을 가질 수가 있는지 ...
가정주부 할려면 가정주부답게 워킹맘할려면 워킹맘 답게.
스치면 6개월이니
엿ㅗ들을려는게 아니고 하도 목소리가 부끄러운줄 모르고 크게들려서 일주일에 두세번 같은 시간대에 나타나네요 애들 유치원보내고 등교시키고, 문제는 저런 여자들이 팀별로 여럿이라는거죠
옆집 사장님 2년지나니 탈모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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