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타기 전에 람보, 페라리 까지 탔던 사람이라던데..
람보는 미션 트러블이 잦고 수리할곳이 마땅치 않아서
한국에서 굴리기에 너무 어렵다고 하네요.
페라리도 잔고장이 많은 편이라서 한달 신나게 타면
두달은 정비소에서 재워야 한다고 하네요.
글구 날라오는 수리비 청구서에는 수백만원의 수리비..
반면 폴쉐는 독일차 특유의 정교함으로
잔고장도 거의 없고 스포티한 고속주행은 물론이고
마트 갈 때도 부담없이 탈 수 있다고 칭찬하네요.
클럽포르쉐인가?? 암튼 동호회 운영자라고 하데요.
하나에 50만원하는 하이그립 타이어로 1년에 2번 갈아주고
한달에 기름값 50 만원정도 해서
일년에 1000만원정도 든다고 합니다.
(세금, 보험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