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따라가니 재미는 있었습니당..
역시 외제차량 빠르긴빠르네요.
원래 정말 이러면 안되지만 창원터널안에서 차선변경 (정말 다른오너분들한테는 죄송합니당..)
하면 안되지만..ㅡㅡ
그래도 뒤에 따라가니 어느세 200가까이 바늘이 가있더라구요..계기판이야 꺽지만 너무 겁이나서 악셀 발을 놓았습니당...
가시는방향도 가음정쪽으로해서 대동백화점부근 큰도로로 가시던데 저희집이 거기 근처거든염..^^
물론 골프오너님 신경이야 안썼겠지만..나름대로 재미있었습니당..
저는 뒤에 따라가던 세피아.8오너입니당...
추운날씨 안운하세요...^^
근데 골프가 몇씨씨인가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