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주가 아닥하고 잠수해버려서
여론이 밀릴때는
골수분자 몇놈 기어와서 궤변으로 물타기하면서
불리한글들은 허위신고로 블라인드해버리고
결국 막판엔 분쟁글 지겹다 그만하라는 일반 유저들 글에
일반유저인척 꼽싸리 낑겨서
제발 이젠 게시판에서 이런글 그만 올리자고 씨부리던것들이
교주 등장해서 복음 전파하시니
개떼로 기어와서 휴일도 반납하고 피를 토하네 ㅋㅋ
가족이나 친구, 애인도 없는지 연말이고 성탄절 황금시즌에
잠도 안자고 24시간 내내
집구석에서 키보드 잡고 개거품들 물고 자빠졌네 에라이...쯧
종교의 힘이냐?
돈의 힘이냐?
존나 궁금하다
연말인데 모임도 없냐?
교주님 말씀 전파하는 사명감에 잠 따위는 안자도 끄떡없는거냐?
아니면 부주돌리면서 교대로 씨부리는거냐?
직업으로 댓글알바하면서 돈이라도 처받으면서 하는거라면 모르겠지만
자원봉사라면 정말 대단하다야...
저런것들이 아랍쪽에서 태어났으면 이미 유럽은 불바다됐을껴...
어떻게 날마다 하루내 쉬지도 않고 저렇게 할수있나 대단하다야
찌그러져서 기어나오지도 못하던것들마저
교주님 복음영상 공개하니 전투력 만땅되서
자기들끼리 물고빨고 지랄도 풍년이네
보배엔 고수가 많네요
보배엔 고수가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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