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m 드레그 같은게 배틀인가요?
아니면 고속도로나 시내주행시 창문열고 어디까지 해보자고 하는 약속드레그에요?
게시판 읽어보면 똥침넣고 차선변경 끼어들기 후 뭐 배틀이 시작됐다고 하던데...
배틀이 뭔지좀 알려주세요~
어떤상황을 배틀이라고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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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m 드레그 같은게 배틀인가요?
아니면 고속도로나 시내주행시 창문열고 어디까지 해보자고 하는 약속드레그에요?
게시판 읽어보면 똥침넣고 차선변경 끼어들기 후 뭐 배틀이 시작됐다고 하던데...
배틀이 뭔지좀 알려주세요~
어떤상황을 배틀이라고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