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금산에서 무주가는 37번 국도 흰색 Nwe EF 소나타는 보아라
이런 나쁜 넘아..
난 어제 직선 오르막에서 추월시도했던 흰색 봉고에 탔던 사람이다.
(참고로 그 도로는 추월 가능 구간이었습니다.)
천천히 달릴 라면 천천히 갈 것이고
빨리 갈라면 빨리 갈 것이지
왜 우리가 추월하려고 하니까
같이 달리는 심보는 뭐냐!!
니 땜시 거기 타있던 네사람 마주오는 차에 박아서 저세상 갈뻔 했다..ㅡ.ㅡ;;
내가 번호는 못 봤지만 타고 가는 내내 심장이 두근두근 거렸다..ㅡ.ㅡ;;
그렇게 운전하지 마라 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