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성격에 맞는 글인지 모르겠는데요.일단 글올려봅니다.
안녕하세요 경기도 만안구 안양5동 안양초등학교주변에 삼십여년째 거주하고있는 일반남입니다.
다름이아니고 하루가 멀다하며 동네사람들의 이기주의와 비양심주차때문에 문의드려봅니다.
위문제로 저아닌 다른 분들도 허구헌날 시비가 끊기지 않고 있습니다.
자기집앞이라며 저런물건등을 세워서 다른이들이 주차를 못하게 방해하는 행위에대해서 처벌이나 관련법규가
있는지 보배님들의 의견이나 답변이 제일 빠른듯해서 질문드려봅니다.
저또한 엄연히 30년넘게 살고있는 제집이 있으며 제집압 주차구역(공영)도 있습니다.
소유한차도 두대가 있지만 양심상 제집앞에 저런짓은 못하겠더라구요.
동네가 다세대 주택이 많고 주차구역이 턱없이 부족해서 저도 저렇게해볼까도 생각해봤지만 주차때문에 말썽일으키는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위사진들은 약10분여 동안 동네 3분의1바퀴를 돌며 찍은비양심들의 현장이구요.
다른곳또한 위같은 곳이 한둘이 아니라는것과, 사진속 주차된차량들이 정상적으로 주차된듯 보이나
몇몇차들이 나갈땐 그자리에 저런 물건들을 세워놓은뒤 떠난다는 것입니다.
마지막사진은 예전에 엄연히 주차라인이 그려진 곳인데,세워진 물건을 치우고 제차를 주차했는데
다음날 테러를 해놨으며 사진을 못찍어서 그렇지 백밀러만 여태것4번정도 파손됬었었고 타이어옆 네바퀴전부 펑크가
났었던적도 있고, 기스는 기본이고 스프레이나 음식물 쓰레기를 엎어 놓는 등등 수년간정말 별의별일이 있었고 앞으로도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얼마전엔 김여사가 전화로 자기집옆이라며 차를빼라며 제차앞에 좁은길한가운대에 차를세워놓고 사라져 그길로 진입했던 차
들이 빠져나가지못해 진입했던차들이 후진 빠져나갔던 어처구니없었던 일도 있었습니다.
갑자기 하소연하는모드가 되었네요ㅡㅡ;
위문제로 주차법이나 처벌법규나 어떤쪽으로 해결될수있는 방법을 알고계신 회원님들의 답변 기다려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남은 주말 잘보내시길 바랍니다 그럼(--)(__)
하고선, 선긋고 주차비징수작업 바로들어가십니다.
다같이 죽는거죠...
아무리 자기집 앞이라고 하지만 주차 우선권이란것은 없는걸로 아는데요...
골목길이 주차장은 아니잖아요..걍 불법주차 신고 지속적으로 하세요..
꾸준히~~~~요~^^글구 주차하시고 좋은 캠코더 가지시고 창문으로 며칠
잠복하세요. 긁는놈년 찾아서 경찰서 가서~~~...ㅋㅋ저게 첨엔 어렵지 습관들이면
괜찮아진답니다.
대략 50미터 이상 이동시켜 놓지요
가게앞도 장사해야되는데 차가 떡하니 막고잇으믄,,,,,,,,,,,,,,,,,,,,,,,,,,,,,,,ㄷㄷ
글쓰신분이 좀 성격이 이상하신듯
난 옆에난 40센티정도 되는 공간으로 통행하느라 그차량 옆구리 딱아줘봐야
아..일반주택 대문이나 출입구는 비워줘야 겠구나 할것임...아..나도 생각난김에
사진좀 찍어서 올려봐야지. 우리집앞에 관리 안하니 이렇더라고,,
하루에도 대문앞에 주차되 있는 차량 볼대마다 발로 확 차버리고 싶지만.
실제로 그렇게는 못하겠고...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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