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일본 웹 싸이트에 일본놈들끼리 주고 받는 글을 퍼왔습니다.
엄청날 리플로 주고 받는 대화 내용들은
그들의 생각을 충분히 알 수 있으리라 여겨집니다.
=
어떻게 하면 한국과 사이 좋게 될 수 있는 거야?
1 이름: 무명씨@배 가득. 투고일: 2001/03/15(목) 15:41
세계가 평화롭게 되기 위해서(때문에) 여러가지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방법이 완전히 생각해 떠오르지 않습니다.
결국 도착하는 곳은 전쟁 책임에 의한 사죄야?
2 이름: 오른쪽과 평 투고일: 2001/03/15(목) 15:46 ID:???
한국의 후진국적인 교육을 그만두게 하는 것.
각자에 올바른 판단 기준을 형성시켜, 각자에 동일하고 올바른 정보를 주는 것.
모랄을 가지는 것.
3 이름: 무명씨@배 가득. 투고일: 2001/03/15(목) 15:50 ID:???
사이좋게 지낼 필요 자체 없잖아. 정이무슨 말해 왔으면 열등 민족씨
안녕하세요는 말하면 좋은 것뿐.
4 이름: 무명씨@배 가득. 투고일: 2001/03/15(목) 15:54 ID:???
1입니다
실은 광주의 농업 시험장에 유기 비료를 기부했습니다.
현지의 농가에 나눠준다고 하는 취지의 감사의 말이 쓰여진 편지가 왔다.
관광으로 한국에 갈 기회가 있었으므로 그 땅에 가 보았습니다.
토양은 거칠어지고 있어 , 좋은 작물이 생기는 상태가 아니었습니다만 ,
보낸 유기 비료를 사용하면 어떻게든 될 것 같게 느꼈습니다.
시험장 같은 곳에 가 보면(자) , 비료는 보내지지 않다는 것.
안부편지를 보이면(자) , 이번은 소용에 없는 있고로부터 폐기했다. 폐기에 금이
들었기 때문에 처분료를 보내라고 마구 고함쳤습니다.
무엇인가의 도움이 되면이라고 생각해 보낸 1t의 비료.
도대체였는가와 슬퍼서 되지 않습니다.
역시 한국과는 사이 좋게 될 수 없는 것일까요.
5 이름: 무명씨23 투고일: 2001/03/15(목) 15:55 ID:???
>>1
이니까 그―, 누가 누구에게 사죄합니까?
6 이름: 무명씨@배 가득. 투고일: 2001/03/15(목) 15:56 ID:???
>3 납득.
7 이름: 무명씨@배 가득. 투고일: 2001/03/15(목) 16:00 ID:???
>>5 1입니다
한국에 갔을 때에 말해졌습니다만 ,
일본이 국민의 레벨로 한국 국민에게 사죄하지 않으면 한국은 영원히
일본에의 원한은 사라지지 않으면 한국의 어떻게든이라고 하는 의원에 말해졌습니다.
8 이름: 무명씨@배 가득. 투고일: 2001/03/15(목) 16:03 ID:???
>>4
그런데도 사이좋게 지내고 싶습니까? 호인이군요.
정의 추악함은 그래서 알았겠죠.
교제하면 교제할수록 싫은 생각하는 것이 관 콕이에요.
9 이름: 인 이루어씨 앗-구 투고일: 2001/03/15(목) 16:04 ID:???
국민의 레벨에서의 사죄를 실시한 나라 등 유사 이래 존재했기 때문에 하지는 없습니다.
10 이름: 무명씨23 투고일: 2001/03/15(목) 16:04 ID:???
>>7
나는 상들 생각하고 있었는데 , 그 국민 레벨 , 한국 국민과는
구체적으로 누를 가리켜?
일본국민 전원이 한국 국민 전원의 앞에서 일제히 고개를 숙여 , 사죄하라고
말하는 것입니까?
11 이름: 무명씨@배 가득. 투고일: 2001/03/15(목) 16:06 ID:???
사이좋게 지내려고 의식하는 것을 그만두는 것 , 이라고 생각한다.
12 이름: 무명씨@배 가득. 투고일: 2001/03/15(목) 16:08 ID:???
방치 플레이
13 이름: 자칭할 정도의 투고일: 2001/03/15(목) 16:09 ID:???
이니까 , 그러니까―
교제하는 것 그만두자고.
서로 , 그것이 좋아.
14 이름: 무명씨@배 가득. 투고일: 2001/03/15(목) 16:10 ID:???
>>10
구체성이 있는 개념이 아닙니다.
요컨데 「제대로 된 사죄를 실시하지 않았다」라고 말하고 싶은 것뿐.
그런데 「이라면 어떻게 하면 좋아?」라고 하는 이야기가 되면(자) ,
「국민 레벨에서의 사죄를···」가 된다.
그렇지만 이것도 결국은 추상적인 물건에 지나지 않는다.
그들의 본심은 「암들이 납득할 때까지 영원히 사죄해라」라고 하는 것.
15 이름: 무명씨@배 가득. 투고일: 2001/03/15(목) 16:14 ID:???
>>14 1입니다.
나도 그것을 느끼고 어찌할 바를 몰라해 귀국했습니다.
16 이름: 무명씨@배 가득. 투고일: 2001/03/15(목) 16:16 ID:???
이라고 하는지 , 사죄할 필요 자체 아무것도 없다.
녀석들은 반일 교육에 근거한 망상으로 사죄를 요구하고 있을 뿐이니까.
17 이름: 무명씨23 투고일: 2001/03/15(목) 16:16 ID:???
>>14
즉 , 사죄라고 하는 행위가 아니고 , 일본인은 한국인에 대해서
항상 사죄의 기분을 가져라라고 하겠지요인가?
그런 것 무리이다∼~.
18 이름: 아 ~아 투고일: 2001/03/15(목) 16:17 ID:???
요컨데 , 「암들에게 위장등 인생 행로. 잘난듯 하게 시켜라」라는 일이야.
전쟁이라든가 , 위안부라든가 , 강제 연행이라든가 , 사실은 아무래도 좋아.
일본인에 고개를 숙이게 해 마구 잘난체 해도 좋은 기분.
국력으로 실현되지 않기 때문에 , 그 정도 밖에 없다. 그러니까 일생 계속 말한다.
이유는 부록이야. 진실로 받아들이면 안돼.
19 이름: 무명씨@배 가득. 투고일: 2001/03/15(목) 16:22 ID:???
일본에도 재일이나 재일 2세, 3세가 자주(잘) 일본명을 자칭해 외관으로부터는 모르지요.
이야기를 하고 있어 , 아 ~이 사람 재일이야∼. 라는 깨달아 과거의 역사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자)
무키가 되어 사죄를 요구해 와 , 그것을 사과하면(자) 「진심으로의 사죄로 이야기해!」라고
마구 화풀이해진 일이 있습니다.
이것은 그 한국인만의 생각하고야?
20 이름: 14는 아니지만 투고일: 2001/03/15(목) 16:22 ID:???
>>17
실은 사죄의 기분을 가질 수 있고라고 하는 것도 본심은 아니다.
사실은 사죄로 가짜의 우월감을 만족시키고 있을 뿐.
그들은 일본이 자신들보다 우위에 서 있는 한
일본에 대해서 사죄와 보상을 계속 요구할 것이다.
21 이름: 무명씨23 투고일: 2001/03/15(목) 16:23 ID:???
실제로 일본군에 의해 아웃당할 뻔한 한국인이나 , 피해를 당한
사람이라면 , 사죄해라고 해도 , 아무튼―, 이해할 수 있지만 ,
당시 , 태어나지 않았던 것 같은 한국인이 , 당시 태어나도 시골
일본인에 대해서 사죄해라고 말하는 것은 , 납득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22 이름: 무명씨@배 가득. 투고일: 2001/03/15(목) 16:27 ID:???
1입니다.
여러분 의 생각하고나 의견을 고맙게 읽게 해 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마지레스를 잘 부탁합니다.
23 이름: 무명씨 투고일: 2001/03/15(목) 16:28 ID:???
사죄라고 보상이라고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면 좋은 것인지를 나타내 주지 않으면 굳이 할 수 없다.
독일과 일본의 차이는 일본이 독일만큼 보상을 하고 있지 않는 것이 아니어서 ,
보상되는 측이 구체적인 내용을 제시하지 않는 것에 있다고 생각한다.
더욱 상대측의 추상론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면 납득하는지?」라고 찔러 넣지 않는
일본 측에도 물론 문제는 있지만.
24 이름: 무명씨@배 가득. 투고일: 2001/03/15(목) 16:31 ID:???
>23
납득의 방법을 (듣)묻는 것이 무서운 것은 아닌지?
25 이름: 자칭할 정도의 투고일: 2001/03/15(목) 16:34 ID:???
도대체 , 일본이 무엇을 해도라는 인연(테)다? 예?
반정부 운동에 대한 탄압은 내지에서도 당연.
대단한 반일 운동은 , 없었던 응그럼 의 것인가.
모두 해 꼬리 털어 협력하고 싶게 키에.
대일본 제국의 위광을 우산에 , 마구 잘난체 하고 싶게 키에. 예?
예의 코피페 , 쳐 줄까 개선인 참여.
교육을 해 미안해요 ,
차별을 폐지해 미안해요는 녀석을.
좋은가 , 기다려라.
찾아 오기 때문.
26 이름: sp 투고일: 2001/03/15(목) 16:35 ID:???
>>23
한국인이나 , 중국인은 전쟁 피해자에게로의 개인 보상을 바라고 있어.
27 이름: 무명씨@배 가득. 투고일: 2001/03/15(목) 16:40 ID:???
>>26
불가능한 일을 바람직해도 곤란하기 때문.
그러나 중국은 나라는 무엇일까?
한 번 방폐한 보상을 요구한다 라고 하는 것은.
한국으로 해도 위안부에게 개인 보상을 실시했다고 하면(자)
거기로부터 그리고 개인 보상의 한도를 펼쳐 가 ,
극한까지 일본으로부터 금알아 취하려고 할 뿐일 것이다 해.
28 이름: 인 이루어씨 투고일: 2001/03/15(목) 16:40 ID:???
>>4
>>7
1씨 , 큰 일이었지요. 확실히 일한 관계의 축도를 보는 생각이 듭니다.
무엇을 해도 악의로 해석되어 마지막에는 역끊어지고 해 마구 고함친 끝구
「사죄해라―!」
별로 그들은 일본인 상대만 이런 비상식적인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니고 ,
다른 나라의 사람에 대해서도 별도인 형태로 같은 것을 하고 있기 위해서(때문에) , 트러블은 많이
발생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 사죄라든지 보장이라든지는 관계없다고 생각해요.
29 이름: 무명씨@배 가득. 투고일: 2001/03/15(목) 16:42 ID:yConLXgs
http://teri.2ch.net/korea/kako/971/971892920.html
>>25
이것이다.
【「일제 69년」의 죄】
★일본이 조선에 성냥을 반입해 보급시켰다.
이것에 의해 조선의 화재가 증가해 죄가 없는 사람들이 불에 타 숨졌다.
★일본이 「엔」을 반입했다.
그것까지는 쇼핑을 할 경우에는 화폐의 운반을 위해서(때문에) 말과 마부를 고용하고 있었다.
「엔」이나 「달러」가 통용되게 되어 마부가 실업했다.
이것이 현재라면 당연히 실업 보상을 해야 한다.
(1달러가 구멍 빈 곳전 3200매로 교환되고 있었다.
사슴의 뿔은 고가여 일 대 40달러에서 60달러라고 우물. )
★일본인은 서울에 2층이상의 건물을 지었다.
거기에 따라 서울의 전망이 나빠졌다.
★서울에 대학을 만들었다.
현재의 한국의 학력 편중의 폐해의 원점은 여기에 있다.
★조선에 도로나 다리를 정비해 침략을 용이하게함과 함께 「풍수」를 부수었다.
(계속된다 )
30 이름: 무명씨@배 가득. 투고일: 2001/03/15(목) 16:43 ID:yConLXgs
★일본인은 서울에 2층이상의 건물을 지었다.
거기에 따라 서울의 전망이 나빠졌다.
★서울에 대학을 만들었다.
현재의 한국의 학력 편중의 폐해의 원점은 여기에 있다.
★조선에 도로나 다리를 정비해 침략을 용이하게함과 함께 「풍수」를 부수었다.
★일본인은 의복에 색을 칠하는 것을 가르쳐 조선의 백의 문화를 빼앗았다.
★일본은 정부에 압력을 가하고 불알의 부할을 금지시켜, 성전환의 자유를 빼앗았다.
★초경전의 소녀를 기생으로 하는 것을 금지하고 로리타의 즐거움을 빼앗았다.
★과부의 재혼을 허가해 불륜을 횡행시켰다.
★병의 치료를 위한 주저를 금지해 , 종교의 자유를 빼앗았다.
★재취직의 어려운 내시를 실업시켰다.
(한층 더 계속된다 )
31 이름: 무명씨@배 가득. 투고일: 2001/03/15(목) 16:43 ID:yConLXgs
★재취직의 어려운 내시를 실업시켰다.
(당시 가마 바도 실업 보험도 없었다. )
(「남사당」이라고 불리는 남자뿐인 예능 집단이 있었지만 ,
노인은 취직할 수 없다. )
★백정(피 차별자)에게 삿갓을 씌우는 것을 금지해 립가게의 이익이 감소했다.
★노비의 해방에 의해 양반에 반감을 갖게 했다.
★여성에게도 이름을 적는 것을 추천하고 유교가 가르치고를 소흘히 했다.
★근대적 데모를 가르쳐 지금까지의 「살인계」 「향도계」와 같은
양반에 대한 재산의 탈취 , 부녀자의 강간의 즐거움을 없게 했다.
(일본이 침략하기 이전은 3·1데모와 같은 것은 없었다. )
★피혁 산업을 보급시키고 동물을 학대했다.
미안해요 , 미안해요 , 미안해요 , , , , , , ,
32 이름: 무명씨@배 가득. 투고일: 2001/03/15(목) 16:43 ID:???
>>26
그런 것놈등에 있으면(자) 일부너무 구나 -.
구체적인 금액은 제시하고 있지 않지 어차피.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금액은 절대로 놈등 은 내 반죽하고 -.
돈에 대해서는 「 아직 부족한 아직 부족하다」로 ,
사죄에 대해서는 「성의가 없는 성의가 없다」라는 곳이다.
33 이름: 자칭할 정도의 투고일: 2001/03/15(목) 16:46 ID:???
>>29
감싸는 , 그것이야.
째차지지 않았어요 , 식.
가와.
34 이름: 무명씨@배 가득. 투고일: 2001/03/15(목) 16:47 ID:???
>>28 1입니다.
의견 고맙습니다.
한국은 그렇게 많은 나라와 트러블을 일으키고 있습니까?
공부에 힘쓰지 않아 죄송합니다.
이번 유기 비료의 건은 비싸게 들었습니다만 , 수업료로 해서 쓸데없게 하고 싶지 않다고
생각해 , thread를 세워 여러분의 의견을 묻고 싶고 , 공부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2자지만 제일 스트레이트하게 의견교환이 생긴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역시 , 서로가 납득의 가는 방법은 그렇게 간단하게는 없는 것이군요.
35 이름: 아 ~아 투고일: 2001/03/15(목) 16:51 ID:???
어이 , 원래 , 개인 보상으로 할까요? 라고 물은 일본에 ,
아니 , 나라에 줘. 후 는 하기 때문에. 라고 말한 것은 자신들의 정부야?
전후 보상에 개인이 만족할 수 없으면 , 그렇다면 나라의 전후 정책의 문제겠지만.
반도 정부 사마를 그대로 두어 , 내정간섭 할 수 없어요 , 일본은.
북쪽에는 하지 않아? 왜냐하면 , 저것은 만족에 불법 점거되고 있을 뿐이래 ,
자신들로 말? 빨리 정벌 해 주세요. 2개의 국가? 무슨 노망 비친다인가.
그리고 , 재일 제군은 , 객지벌이하러 왔을 뿐이니까 , 적당히 조국에 돌아가세요.
자신들에게 형편이 나쁜 것은~잊어 버려서라고 ,
무엇인가 , 노망 노인을 상대로 하고 있는 기분으로 , 야레야레야.
36 이름: 반간혹씨 투고일: 2001/03/15(목) 16:51 ID:mqYtSxGQ
이니까 , 독일정도의 보상을 하고 있지 않다고 말하는 것은
독일같은 나쁜 금년이라고 없기 때문에야.
그런데 원폭 떨어뜨려져 , 거기에 붙어 연합국이 변명 하기 위해서 전후에
난징이라든지를 날조하거나 중국과 한반도인에 일본이 나쁘다는 세뇌했어.
연합국의 본심은 「원폭 사용하면 전쟁은 끝나지만 독일인은 인간이고.
불쌍하다. 아 , 저기의 황원 죽이면 양심도 상하지 않는데」
「야 생각해 당연 끝났군. 아 , 그렇지만 어째서 독일이 아니고
일본에 떨어뜨렸는지 , 다른 나라에 (들)물으면(자) 위험한가?」(은)는 일.
들어 , 중국과 한국은 미국의 준비에 승인가는 곧 도달하는 것.
정은 미국 싫기 때문에 , 그러한 타는 방법 젓가락이라고 없는거야.
37 이름: 아 ~아 투고일: 2001/03/15(목) 16:54 ID:???
>>36
그 미치광이 컬트 뚱뚱이 킹도 , 무엇인가의 연설로 ,
위안부 30만이라든지 망언 토하지 않았는지?
그러나 , 어째서 미치광이 컬트 킹은 , 모두 뚱뚱이야?
38 이름: 자칭할 정도의 투고일: 2001/03/15(목) 16:56 ID:???
>>1
그리고,
대 들의 총리로 다른 사람과 나 , 사과한 일람도 이 판에 있기 때문.
한가하면 보고 가는거야.
그리고, 한일 기본 조약으로 개인 보상은 한국 정부가 개와 개자료도
있군.
저 , 찾는 것이 서툴러서 , 용서해 훈인.
39 이름: 무명씨@배 가득. 투고일: 2001/03/15(목) 16:56 ID:???
>>37
컬트 킹은?
40 이름: 반간혹씨36 투고일: 2001/03/15(목) 16:57 ID:mqYtSxGQ
컬트가 되기 위해서(때문에)는 운동은 필요없으니까 (w
41 이름: 무명씨@배 가득. 투고일: 2001/03/15(목) 16:57 ID:???
>38
고맙습니다. 공부시켜 줍니다.
42 이름: 무명씨@배 가득. 투고일: 2001/03/15(목) 16:58 ID:???
일본은 가상 적국일까요?
만약 북쪽과 들러붙으면 대단한 일이 일어나지 않습니까?
43 이름: 무명씨@배 가득. 투고일: 2001/03/15(목) 17:00 ID:???
>42
이것은>>1으로부터의 질문입니다.
비약의 너무 할까요?
44 이름: 투고일: 2001/03/15(목) 17:03 ID:bi1keHRc
자세한 일은 잘 알지 않지만 , 원래 일본의 외교 베타에도 문제가 있다.
경과 설명을 매스컴도 흘리려고 하지 않고 , 한국이나 중국이 그렇게 말한 것
즉 암부에 대한 이야기를 일본의 측이 조사해 국민을 계몽 해 오지 않았다
라고 하는 문제도 있다. 일본이 나쁜 일을 한 이야기만이 아니고 , 한국이나
중국이 나쁜 일을 한 이야기는의도”있다면”(듣)묻고 싶은 걸이고.
일본의 매스컴은 다른 한쪽의 의견 밖에 흘리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조사하려고 하지 않는 사람들은 전시중 나쁜 일을 했던이라고 하는 일문을 문
빌려주어지고 있는 것만으로 구체적인 이야기는 거의 모를 것.
그런 상태로 「사죄해라」라고만 말해져도 반응이 둔한 것은 당연한 응
이니까.
게다가 , 이러한 이야기를 구실로 일본으로부터 돈을 짜내려고 하는 1
부의 무리가 있게도 화가 나는군.
45 이름: 투고일: 2001/03/15(목) 17:09 ID:bi1keHRc
월드컵의 호칭 문제삼아도 , 조금있고.
일본내에서 「한일 월드컵」은 표기하면(자)
아무도 납득하지 않아. 영어 표기는korea-japan으로 했으니까
오메에 볼 수 있어라! 라고 말하고 싶다. 이런 이야기가 불기 시작해 간다
와 한국인은 도량이 좁다고 생각될 뿐(만큼)인데.
진짜 , 바보이네.
46 이름: 스기 투고일: 2001/03/15(목) 17:10 ID:???
>>1 씨 흐르고와 관계 없는 무수 용서(허락)을.
당신은 , 스레 세운 처음에>전쟁 책임에 의한 사죄···
(와)과 스스로 해결 방법을 , 먼저 나타나고 있네요.
그 이유로서>>4로 그 상세를 말해지고 있습니다.
그 중으로 ,>광주의 농업 시험장에 유기 비료를 기부
그 기부된 유기 비료의 분량은>1t의 비료
이것은 , 황송합니다만>>1씨 개인은 아니게 단체로서입니까?
그리고 , 직접기부하신 시험장을 질문이 되지 않았어?
기부처의 시험장으로부터의 안부편지도 있는 모습입니다만 ,
왜 ,>시험장 같은 곳을 방문이 되었는지요.
개인적으로는 , 이야기는 확실히 주는 여울 없는 생각입니다만 , 개인으로 1t의 비료
가 기부되어 , 그 후의 전말이 여에도 조말과 같이 느끼고 질문 했습니다.
무례의 단 , 평에 용서(허락)을.
47 이름: 무명씨@배 가득. 투고일: 2001/03/15(목) 17:14 ID:???
>>45
정에 있어서는 일한과 표기되는 것만으로 모든 프라이드를
손상시킬 수 있던 것 같은 생각해일까.
뭐, 여유가 없는 나라이니까. 정은 심리학의 영역이구나.
48 이름: sp 투고일: 2001/03/15(목) 17:15 ID:???
그리고 , 일부의 일본인이나 정당이 한국이나 중국측과 함께 되어 ,
사죄나 보상을 해야 한다 , 는 공언해도 문제다.
그러한 사람들이 있으면(자) , 한국이나 중국도 여분 본궤도에 오른다.
49 이름: 투고일: 2001/03/15(목) 17:16 ID:bi1keHRc
한자는 확실히 중국에서 반도 경유로 전해졌을지도 몰라.
그렇지만 , 그 이후 , 「스스로가 에라이」같은
중화사상 같은 생각 외야지요. 그 생각을 아이덴티티
의 보관 유지와 연결시키는 발상이 궁핍하다고 생각해.
나는 태권도는 근사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이)지만 가라테나 검도도
반도가 발상이라니 말하기 시작했기 때문 많이 환멸 하고 있어.
너등 그렇게까지 해 일본보다 우수하면(자) 말하게 하고 싶은 것인지와.
이러한 이야기가 산만큼 불기 시작하는 동안은 「사이 좋고」는 절대 무리.
왜냐하면 저쪽이 서로를 이해하려는 태도가 없기 때문에.
50 이름: 인 이루어씨 투고일: 2001/03/15(목) 17:21 ID:???
>>26
개인 보상의 다음은 도대체 어떤 보장을 요구해 오는지. . .
51 이름: 투고일: 2001/03/15(목) 17:22 ID:bi1keHRc
하는 김에 말해 놓으면(자). 여배우 쿠로다 후쿠미씨를 보고 있어 한국에 흥미를
가졌다. 미하 -로 미안하지만.
그러니까 , 좋은 곳을 보려고 자기 나름대로 노력하고 있을 생각이다.
역사를 풍화 시키는 것은 안 되지만 , 언제까지나 그다그다 말하지 말아라.
보장이라든지 재판이라고의는 떼어내고 생각하지 않으면 안돼.
52 이름: 무명씨 투고일: 2001/03/15(목) 17:22 ID:???
이이 , ○타카오의 제군 , 봄방학이라고 해
매일 매일 , 타고내리지 않는 스레세워야지.
그러나 , 오늘의 것은 「향기가 나다」와「한국 유학생」보다 는
다소 , 레벨이 가 취한다.
단시간에 , 듯 잡혔군. (짚
53 이름: 무명씨@배 가득. 투고일: 2001/03/15(목) 17:22 ID:???
>>46
요령 부득인 문장으로 말씀드려 서로 엽니다.
기부는 자신의 회사로부터의 것입니다.
농업 시험장은 친구로부터 받은 잡지에 게재되고 있었기 때문에 ,
곤란해 하고 있는 사람에게 나눠주어 준다면 좋아! 그렇다고 하는 가벼운 기분으로 보냈던 것으로···
보낸 후 , 사원의 희망으로 한국 여행하러 가게 되어 , 그 시험장에 들렀습니다.
오이 넣은의 카레를 맛있는 음식이 되었습니다. (W
거기서의 경위를 이야기했습니다만 , 이해 받을 수 있으십니까.
54 이름: 무명씨@배 가득. 투고일: 2001/03/15(목) 17:24 ID:???
>>52
그∼, 사회인입니다만···
55 이름: 무명씨@배 가득. 투고일: 2001/03/15(목) 17:26 ID:???
톨코는 방치
56 이름: 무명씨 투고일: 2001/03/15(목) 17:26 ID:???
>>53
전단에서 ,>를 사용해 , 레스 반으로부터>>를 마스터 했군요. 신스고!
57 이름: 쇠약해지고 투고일: 2001/03/15(목) 17:27 ID:???
태어났을 때로부터 「일 본은 적 하세요! 찌르는 니다!」(은)는 자라면
들을려고도 하지 않게 되는 것도 당연하다.
과연 세뇌 국가 (와)는 이런 의미도 가지고 있었는가.
58 이름: 무명씨@배 가득. 투고일: 2001/03/15(목) 17:28 ID:???
>>56 1입니다.
노인을 괴롭히지 말아 주세요.
59 이름: 무명씨@배 가득. 투고일: 2001/03/15(목) 17:32 ID:???
1입니다.
일로 당분간 자리를 비웁니다만 , 귀가하면(자) 여러분의 기입을
직크리 읽겠습니다.
여러분의 기입해에 감사합니다.
60 이름: 스기 투고일: 2001/03/15(목) 17:34 ID:???
>>1.>>53씨
정중한 레스 상해 들어갑니다.
회사에서 기부하셨군요.
그러나 , 1톤의 유기 비료가 되면 , 수송비는 상당한 그리고 짊어지는군.
이 불경기에 , 상당히 배짱이 큰 회사야 일.
유엔 지정의 특별 원조 지정지가 아닐까요들 , 물론 전액 회사 부담이지요.
꼭 , 이 불경기인 시기에 넓은 지면 행동의 귀사의 주식을 사고 싶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
이쪽에서 , 대대적으로 회사명을 선전대선입니까?
61 이름: 무명씨@배 가득. 투고일: 2001/03/15(목) 17:59 ID:pOsLyyOE
아무래도 좋은 일인지도 모르지만 , 메일란? 라고 이따금 출몰해 여파를 하고 있는 놈이겠지.
62 이름: 무명씨@배 가득. 투고일: 2001/03/15(목) 18:03 ID:???
>>61
네타스레에 그리고 , 걸렸어.
>>1의 메일 어드레스란견.
63 이름: 무명씨@배 가득. 투고일: 2001/03/15(목) 18:05 ID:???
봄 난만 ,>>61은 바보 노출의 바보 난만이라고인가!
64 이름: 무명씨 투고일: 2001/03/15(목) 18:21 ID:???
「향기」시리즈가 아니지만 , 여기에서도 몇 사람이나의>>1가 존재하지 말아라.
전원이 「?」(으)로 , 교대에 레스 해 취하지만. (웃음)
마지레스 하고 있었던 무리에게는 , 불쌍함으로 밖에 표현이~. (바쿠)
65 이름: 무명씨@배 가득. 투고일: 2001/03/15(목) 18:23 ID:???
이니까 방치해라고 (w
66 이름: 무명씨 투고일: 2001/03/15(목) 18:29 ID:???
>>59의 패턴은 「향기」스레와 같은 수법일로 ,
의 강요하고 인가?
>일로 당분간 자리를 비웁니다만···
분명히 저쪽에서는 , 처음은 그가 돌아와 식사에1.5시간적을 제외한다든가.
완전히 같은 , 패턴이나.
67 이름: >>63 투고일: 2001/03/15(목) 18:40 ID:???
깨닫지 않고 마지레스 하고 있어 빨간 얼굴중의 얼간이인가?
68 이름: 무명씨@배 가득 투고일: 2001/03/15(목) 19:01 ID:???
뭐 , 좋지 않은거야.
최근의 재료 부족을 염려한>>1씨의 자원봉사래.
69 이름: 머리카락 - 투고일: 2001/03/15(목) 19:10 ID:???
Λ_Λ /
<주`∀′> < 너와 같은의가 있는 컬러
( ) │ 전쟁이 끝나지 않는 니다!
| | | \__________
(__)_)
70 이름: 무명씨@초심자 투고일: 2001/03/15(목) 19:11 ID:RCwd/H2.
>>23
독일은 , 개인 보상은 하고 있어도 , 국가 배상은 하고 있지 않다.
하는 김에 말한다면 , 독일은 , 연합국과 강화 조약조차 묶지 않았다.
결국 , 독일은 , 전쟁 범죄에 대해서는 , 모두의 사죄를 하지 않고 나치스의
국가 범죄만 사죄하고 있다.
그러니까 , 강화 조약을 맺어 국가 배상도 끝마친 일본과 비교하는 것은 실수.
71 이름: 무명씨@배 가득 투고일: 2001/03/15(목) 19:14 ID:???
한국과 한국인이 이 세상으로부터 소멸, 사이 좋게 될 수 있을 것이다.
72 이름: 해 두나@배 가득. 투고일: 2001/03/15(목) 19:15 ID:???
그러나 , 어느 의미 여기 한글판에서의 재료 결핍은 심각하지.
확실히 , 우리 나라의 현상을 비추지만 마다 해여서군요.
이 차이 , 강하고 스즈키씨의 같은 글씨, 글귀가 다른 곳에도 마를 , 집행부? (으)로서 누르고 싶은 곳이지만.
여러 선배님의 의견은 , 여하에?
73 이름: 무명씨@배 가득. 투고일: 2001/03/15(목) 19:17 ID:???
>>70-71
여기는 , 네타스레입니다.
아시는 바에서의 섞일 수 있는 식초 , 대환영!
그안밧테 , 쬐어 이겨라∼!
74 이름: 무명씨23 투고일: 2001/03/15(목) 19:18 ID:???
일본어가 있는이라고 우물 할 수 있는 한국인이 모이는 사이트에
한글판의 주소 마구 친다 라고 하는 것은 제발
75 이름: 무명씨@배 가득. 투고일: 2001/03/15(목) 19:18 ID:???
일본에 문제 있다 라고 생각하고 있는 단계에서 1은 머리가 나쁘다
한국 , 북한은 일본으로부터 돈 받기 위해서(때문에) 반일 정책 취해
76 이름: 무명씨@배 가득 투고일: 2001/03/15(목) 19:18 ID:???
누군가 나를 불렀습니까.
한국과 일본은 사이 좋은 말이 좋네요.
77 이름: 무명씨@배 가득. 투고일: 2001/03/15(목) 19:23 ID:???
>>67
나도 , 진짜감그랬다···.
이 스레는 , 확실히 잘 되어있어.
최근 , 예의 명어조의 재일 초등학생의 여자 아이 레스로 , 마음껏 감라고
동정심치소 빌려주어지고 나서 조심가 , 그리고 하메라레테도 노래. (울음;
78 이름: 무명씨@배 가득. 투고일: 2001/03/15(목) 19:51 ID:???
>>1 의 회사는 어떤 회사일까?
>>53레스로부터
>기부는 자신의 회사로부터의 것입니다. ←이 사람은 샤쵸우씨인가.
>친구로부터 받은 잡지에 게재되고 있던 것←어떤 나라의 잡지로.
>곤란해 하고 있는 사람에게 나눠주어 준다면 좋아! ←무려 박애 정신에 t야 분이야.
>사원의 희망으로 한국 여행하러 가게 되어←사상 최악 불황 중(안)에서도 호경기의 모습.
>오이 넣은의 카레를 맛있는 음식이 되었습니다. (W ←오이 넣은 카레와는 그리고 사치스러운.
79 이름: 무명씨@배 가득. 투고일: 2001/03/15(목) 20:14 ID:???
, 필사적으로 누군가가 타스레 들고 있는 그리고 , 줄거야∼!
80 이름: 무명씨 투고일: 2001/03/15(목) 20:27 ID:???
>>78
그 거 , 파피프페포의 파치가게?
그렇지만 , 그 업계도 불경기가 아니었지.
81 이름: 무명씨@배 가득. 투고일: 2001/03/15(목) 20:38 ID:???
>>78
>오이 넣은의 카레
대답은 , 하○스의 여름 들판나물 카레에서는?
그렇지만 , 오이가 들어가 있었는가는 , 불명합니다.
원래 , 한국에서는 카레는 통상 먹지 않는다고 생각하는데.
날식의 리토르트물은 , 박리로 만들어 판매하고 있는 듯 하지만.
일부러 , 일본으로부터의 손님에게 서투른 갓빠 카레를 만들어 낸다고는 고례인가에?
82 이름: 보고나 투고일: 2001/03/15(목) 20:45 ID:PW0GqDck
>>81
초밥의 태권에 카레가 걸린 것을 사진으로 본 적이 있다.
「태권 카레의 발상은 우리나라」
83 이름: 무명씨@배 가득. 투고일: 2001/03/15(목) 20:50 ID:???
재일은 일본으로부터 인스탄트라몰이라든지
리토르트 카레라든지 카레가루라든지도 지상의 낙원에 보내고 있어요.
그 밖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이 없었으니까 오이가 되었지 않은거야?
어느 쪽이든 하우스에서의 오이 재배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한 여름의 이야기지요.
>>78의 이야기는 모두 남북역의 이야기라고 이해하면 납득도 돌아가시는데.
84 이름: 무명씨@배 가득. 투고일: 2001/03/15(목) 20:58 ID:???
1입니다.
역시 재료로 여겨져 버렸습니까·····
나의 회사라고 해도 영세 기업이기 때문에 , 주식에는 인연이 먼 것입니다.
비료는 대학의 동기생이 홋카이도에서 생산하고 있는 것을 싸게 양보해 주었습니다.
덧붙여서 컨테이너료 등등으로 수송비는 약 25만 정도 걸리셨습니까.
한국의 일본인전용의 관광 잡지라고 생각했습니다.
한신 아와지의 지진 재해도 초중학교에 노트와 필기 용구의 기부를 했습니다. 별로 안 되는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카레는 한국에서는 일반적으로 음식되어 있지 않다고는 몰랐습니다.
거기에 매년 해외에 사원여행에 가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금년은 하코네입니다.
>73 그것은 없을 것입니다. 마음대로 엄하게 책할 수 있으면(자) 굳이 말할 수 없어져 버립니다.
>75 확실히 머리는 좋지 않습니다.
>78 안 되는 것입니까?
85 이름: 무명씨 투고일: 2001/03/15(목) 21:01 ID:???
뭐, 우선 한국의 좋은 곳(점)을 찾아내는 것이 사이가 좋아지는 제일 스텝일까. 나는 한국
요리 상당히 좋아해. 비빔밥 , 치지미 , 불고기. 그리고 한국의 인스턴트 라면도 좋다.
그리고 한국의 성감 맛사지 최고. 단지를 알고 있네요 , 네.
86 이름: 무명씨@배 가득. 투고일: 2001/03/15(목) 21:13 ID:???
1입니다.
확실히 한국에서 먹은 뼈 첨부 갈비는 절품이었습니다.
고기 요리는 상당히 이케했군요.
물고기 요리는 비릿하고 너무 맛있다고는 느끼지 않았습니다만···
가죽 제품도 기호의 디자인에 1일에 만들어 주어 그 스피드에 놀라게 해졌습니다.
87 이름: 동국인 투고일: 2001/03/15(목) 21:16 ID:???
>>26 씨
>한국인이나 , 중국인은 전쟁 피해자에게로의 개인 보상을 바라고 있어.
한국에 대해서는 전후 , 국교를 회복할 때에 , 보장의 방법으로 비빌 수 있었습니다.
일본측은 개인 보장을 희망해 , 한국측은 한국 정부에 일괄 보장을 희망했습니다.
결국 한국측이 말하는 대로 했습니다. 분명히 , 한국 정부는 한국인 피해자에게 소액의
보장을 하고 있습니다. 나머지분 은 , 부흥 비용에 충당한 것 같습니다.
따라서 , 개인 보장을 요구한다면 (재일의 사람도 포함한다 ) , 일본 정부가 아니고 , 한국
정부로 해 주세요. 이것은 , 한국의 국내 문제입니다. 일본에서 재판을 일으키고 있는
사람들은 착각입니다.
덧붙여서 , 일본측이 개인 배상에 집착한 것은 , 원 제국 신민으로서 전쟁에 참가한
(하게 한 ) 일에 대한 보상이었다고 생각됩니다.
88 이름: 무명씨@배 가득. 투고일: 2001/03/15(목) 21:16 ID:???
이이 ,>>1의>>86. >>84의 문장에는 있는데, 불가사의!
「, 」를 넣어. (歌?
89 이름: 무명씨@배 가득. 투고일: 2001/03/15(목) 21:20 ID:???
은 , 스즈키씨를 방불과 시켜 주는 사장씨군요.
나는 , 그런 따끈따끈성실한>>1씨를 , 마음대로 응원합니다.
90 이름: 무명씨@배 가득. 투고일: 2001/03/15(목) 21:29 ID:???
곳에서>>84의 사장씨는 독지가이군요. 존경합니다.
화제가 바뀝니다만 , 그 문체 좋네요.
독특한 분위기가 있어요.
특히 한글판에서는 이 손의 문체는 매우 인기입니다.
꼭 사장씨와 한일 우호의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91 이름: 무명씨 투고일: 2001/03/15(목) 21:41 ID:???
>>89
확실히 , 스즈키씨의 문장에 지적되면(자) 잘 닮아 있구나.
이전 , 스즈키씨가 세운 스레에서는 , 엄청에 주방 무리가 뜬 다리와는 침몰시켰다.
누군가 이 판의 옛부터의 거주자다운 사람이 사과장 넣어 , 지금 그리고 부활하고 있는데.
이 스레에서는 , 그 때같은 여파는 , 멈추어 받고 싶다고 생각합니다입니다.
92 이름: 무명씨23 투고일: 2001/03/15(목) 21:43 ID:UGgeM9Vk
일본이 한국과 사이좋게 지내는 것의 메리트는 무엇입니까?
다만 한국인과 사이좋게 지내고 싶은 것뿐이라면 혼자서 해 주세요
국가간의 외교로 견딜 수 있을 수 있는 사랑은 할 수 없어요
93 이름: 무명씨@배 가득 투고일: 2001/03/15(목) 21:44 ID:???
한국이 좋은 곳을 찾아내는 것이 , 왜 사이가 좋아지는 제 일보가 되는지 불가사의.
문제는 한국인이 정치적 도덕적으로 과도하게 일본을 적대시 , 멸시 하고 있는 일이 아닌거야?
타인이 좋은 곳 찾아내 좋아하게 되려고 하는 것은 , 자신이 상대를 싫어해경우
가 아닌거야?
한국인 , 정부 , 매스컴이 망상 , 인넨 부딪쳐 오지 않았으면 , 일본인으로서
한국인을 좋아도 싫은 것도 않지요.
한국을 좋아하는 것은 별로 좋다고 생각하지만 , 「사이가 좋아진다」라는 다른 한쪽만은
할 수 없어.
94 이름: 무명씨@배 가득 투고일: 2001/03/15(목) 21:50 ID:???
>>93
이>무명씨@배 가득 아직 사용해. (짚
95 이름: 무명씨@배 가득. 투고일: 2001/03/15(목) 21:53 ID:???
1입니다.
>>87 공부가 됩니다.
>>88 그렇게 세세한 일까지 구애받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일까요?
나같은 시시한 인간을 평가해도 아무 가치도 없습니다.
그것보다 한국의 일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겠습니까?
>>89·90
고맙습니다.
고집으로 「다시 한번 보내버려 주어라!」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
저쪽은 어떻게 느끼는 것입니까.
96 이름: 무명씨 투고일: 2001/03/15(목) 21:56 ID:???
>>93
이라고 말할까 이쪽까지 저쪽의 적대시적인 페이스에 교제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우선 어느 쪽인지가 우호의 손을 내밀지 않으면 시작되지 않아이겠지. 여기는
하나 어른(이) 되자고 곳일까.
97 이름: 무명씨 투고일: 2001/03/15(목) 22:02 ID:???
>>96
그러나 , 옛부터 던지고 있는 볼은 , 1개도 돌아오지 않아요.
98 이름: 무명씨@배 가득. 투고일: 2001/03/15(목) 22:03 ID:Or8NYw6g
1입니다
>>91
그러한 일이 이전 있었습니까?
>>92
메리트입니까?
뉴스등 으로를 봐 기분이 나쁜 생각을 하고 싶지 않은 것뿐입니다.
>>93
확실히 말씀하시는 대로군요.
그러면 어떻게 해 나가면 , 적대시되지 않게 된다고 생각합니까?
귀찮은 질문으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99 이름: 해 투고일: 2001/03/15(목) 22:03 ID:???
>전쟁 보상
2,3히쿠마의 정부 공보 보았습니까? 특별 체재 허가증을 가지는 군인 유족에게
대해 정부로부터 지급이 있었어요. 훌륭한 액이었는지와
기억하고 있습니다.
100 이름: 무명씨@배 가득 투고일: 2001/03/15(목) 22:04 ID:???
>>96씨
같은 것 , 그리고 떡국 사건의 재래의 예감이····
나도 조선 스레의 사과장 사건은 읽었지만 , 어쩐지 재래할 것 같고 불안하다!
죄다 부정하고 있으면(자) , 우호 이전에 회화로도 되지 않아라고 생각할거야―. >>93.
101 이름: 무명씨23 투고일: 2001/03/15(목) 22:09 ID:1na0GCbY
>메리트입니까?
>뉴스등 으로를 봐 기분이 나쁜 생각을 하고 싶지 않은 것뿐입니다.
그럼 , 한국인을 보고 있다고(면) 속이 메스꺼워진다고 하는 사람의 의견도
인정합니까?
개인적인 멋대로여 일한 우호를 목표로 하고 있다면
그만두어 주셨으면 한다. 정당한 이유를 제시해 주세요.
102 이름: 무명씨@배 가득. 투고일: 2001/03/15(목) 22:11 ID:???
>그러나 , 옛부터 던지고 있는 볼은 , 1개도 돌아오지 않아요.
수류탄을 던질 수 밖에 없습니다.
103 이름: 무명씨@배 가득. 투고일: 2001/03/15(목) 22:14 ID:Or8NYw6g
1입니다
나는 당신의 바보같은 의문으로부터 , 트러블을 가져왔는지요?
결코 악의는 없습니다만···
트러블이 되는 것 같다면 삭제 의뢰를 내는 편이 좋은 것일까요?
>>100
떡국 사건이라든지 스즈키씨라든지 완전히 모르기 때문에 , 어떻게 대처하면(자) 좋은 것인가
모르기 때문에 조금 공포를 느낍니다.
104 이름: 무명씨@배 가득 투고일: 2001/03/15(목) 22:16 ID:???
개인적 견해로 ,>그러면 어떻게 해 나가면 , 적대시되지 않게 된다고 생각합니까?
이것을 반대로 , 귀하에 답례 합니다.
적지도50연 이상이나 , 우리는 국가도 개인 레벨에서도 계속 사죄해 왔습니다.
아마 , 이 한글판 거주자 뿐만이 아니라 대부분의 일본인은 , 몇시가 되면 사죄·배상의
반도인으로부터의 주박으로부터 피할 수 있는지?
이것이 , 매우 보통 일본인의 귀국에 대한 관조입니다.
그것이 , 완전히 안보이는 이상 , 진정한 우호 관계는 어려운 것은 아닌지?
105 이름: 무명씨@배 가득 투고일: 2001/03/15(목) 22:19 ID:???
>>96
적대시적인 페이스에 교제해라고 일이 아니야.
한국이 그렇지 않았으면 , 일본은 싫게 되는 것 없지 않아?
라고 말하고 있지? 여기가 우호의 손을 뻗치든지 , 어른이 되든지 ,
저 편에 그 기분이 없다면 「의좋은 사이」는 물건은 성립하지 않는다고 것.
단순한 자기만족. 「나는 어른 -」같은.
지금까지 상태가 그런 것이 아닌거야? 그리고 , 최근에는 , 전혀 받아들일리가 없는
상대에게 점점 싫증이 나 왔지 않은거야?
106 이름: 100>>103 투고일: 2001/03/15(목) 22:22 ID:M7LDCyVY
>>103씨에게 100입니다.
위협해 버린 것 같아 , 미안해요.
2CH에서는 , 볼 수 있는 현상으로 하고 유희의 종류입니다.
지워 신변의 위험이라든지 , 넷트스토크 된다든가와 상상되면(자)
용서해 주세요. 소생의 말 미만이었습니다. 사과해 , 정정 합니다.
억지로 설명하면 , 말꼬리를 파악해 트집을 잡는 (부추긴다 )라고 한 놀이입니다.
107 이름: 무명씨@배 가득. 투고일: 2001/03/15(목) 22:28 ID:Or8NYw6g
>>101
왜 한국인을 보고 있으면(자) 속이 메스꺼워질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닐까요.
이유에 의해 결말과 같이 생각합니다.
멸에 개인 레벨에서의 우호의 , 그런 엄청난 일은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
서로 대등한 회화의 길은 없는 것일까하고 , 문득 생각했을 뿐입니다만 ,
그것을 다양한 생각으로 정보 교환을 할 수 있으면(자) 무엇인가 발견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을 뿐이므로 ,
그것을 이기적임이라고 해석되면(자) 굳이 말씀드릴 수 없어요.
조금 전도 말씀드렸습니다만 , 타의는 없습니다만 , 폭탄을 안았기 때문에 있으면
삭제 의뢰합니다. 죄송했습니다.
108 이름: 무명씨23 투고일: 2001/03/15(목) 22:32 ID:1na0GCbY
>107
자 , 이 스레의 타이틀은 무엇이야?
대등한 회화와는 일본만의 노력에 의해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닐 것이다
109 이름: 무키 투고일: 2001/03/15(목) 22:32 ID:MjnXtZpg
어떤 종류의 사람들은 , 한 번 마음껏 만큼 때리지 않으면 온전히 교제할 수 없어.
만큼 때려도 , 상대가 온전히 완성되는 것은 아니지만 , 일단 보통 교제에 가까운 형태에는 완성된다.
그렇지만 그 후 , 50년정도 걸쳐 순들과 교육할 필요는 있다고 생각한다.
5000년 걸려나 쓸데없는 것 같은 불안감은 남는데.
110 이름: 무명씨 투고일: 2001/03/15(목) 22:38 ID:???
>>102
자 너는 잘난듯 하게 여러 가지 말하고 있지만 , 무엇인가 제안은 있는 거야? 다만 사람이 말하는 일에
트집 붙이고 싶은 것뿐?
111 이름: 무명씨@배 가득. 투고일: 2001/03/15(목) 22:40 ID:Or8NYw6g
1입니다
>>108
확실히 타이틀은 이상하네요. 자신의 바보같음 가감(상태)를 잘 압니다.
한국과 「테테 연결하며」 등 이라고는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
미안합니다.
112 이름: 100 투고일: 2001/03/15(목) 22:41 ID:M7LDCyVY
>>108이야 , 그저 , 그런가 인가 하지 마.
스레타이톨이 , 라고인가?
별로 , 전 반도인씨와 대화 집회를 하고 있는 (뜻)이유그럼이겠지가. 이.
안정시켜라.
>>1씨가 생각하고로부터 , 방문하는 것이 통상 정평이라고 생각하지만 , 어떻게―.
113 이름: 무명씨@배 가득 투고일: 2001/03/15(목) 22:42 ID:???
>>98 >그러면 어떻게 해 나가면 , 적대시되지 않게 된다고 생각합니까?
어째서 적대시되고 있어를 생각해 보면 좋은거 아니야?
하나. 식민지로 했기 때문에. 둘. 그 때 이름을 일본명으로 바꾸었기 때문에.
세개. 잔학인 일을 했기 때문에. 응 , 그 밖에?
1. 과거의 범죄에 대해서 반일 체제를 취한다.
2. 반일을 보다 강화하기 위해(때문에) , 매스컴에 의해 반일 정보를 흘린다.
3. 교육에 대해도 일본의 악행을 자세하게 가르친다.
4.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때문에) , 학교의 교육은 절대인 것을 가르친다.
5. 한국은 항상 피해자이며 , 가해는 갔던 적이 없는 것을 강조한다.
6. 한국에 불리한 정보는 흘리지 않는다. 흘렀을 경우는 외국의 음모라고 보도한다.
7. 두번다시 굴욕을 맛 만나지 않게 , 민족 단결을 헤아린다.
8. 그 때문에 , 한국인은 다른 민족보다 우수하면(자) 교육한다.
9. 사회 통념적으로 일본은 악 , 한국인은 위대하다라고 된다.
10. 그 관념은 부모로부터 아이에게 , 아이로부터 손자로 계승해져 간다.
114 이름: 무명씨@배 가득 투고일: 2001/03/15(목) 22:43 ID:???
어떻게 하면 좋겠지요. 일본이 지금까지 한 것에서는 무슨
효과도 없는 것 같고. 아직 무엇인가 할 수 있는 것 있는 거야?
115 이름: 무명씨23 투고일: 2001/03/15(목) 22:44 ID:1na0GCbY
자 , 일본의 한국에 대한 태도를 생각한다는 것으로 좋은가
일본의 매스컴이 한국을 무시한다 라고 것은 어때?
이것이라면 1도 속이 메스껍게 안 될 것이다
116 이름: ?? 투고일: 2001/03/15(목) 22:47 ID:VrvJX0bA
사장씨 , 안녕하세요.
여기서 일한 우호를 주장하고 있는 지렁이로 이제(벌써) 합니다.
우호라고 하는 것은 , 한쪽이 무리하고 있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사장씨의 호의를 무로 해 , 의 가 알아져 , 어떻게 하면 한국과 사이 좋게 될 수 있는 거야?
그럼 , 어떻게 봐도 이상할 것입니다. 사장씨가 잡아야 할 태도는 , 광분해
한국은 배은망덕 , 두 번 다시 도와 주지 않아. (와)과 주위에 접해 돌아 , 소송의 하나도
일으키면 좋은 것은 아닌지? 그러한 보통 반응을 하는 것이 우호로 연결된다고 생각합니다.
즉 , 「No라고 할 수 있는 일한 우호」입니다.
117 이름: 무명씨 투고일: 2001/03/15(목) 22:52 ID:???
>>105
이야기가 통하고 응 놈이다. 어떻게 하면(자) 어른이 되는 것이 자기만족이 된다. 어쩐지 그
취하는 방법 굉장히 -뒤틀리는거야지만. 다만 내가 생각하는 것은 , 여기가 의연히 한 태도를 보
계속하는 것이 소중하다고 일. 너그로운 기분을 계속 가지는 것이 소중한 것이 아닐까.
118 이름: 100 투고일: 2001/03/15(목) 22:56 ID:M7LDCyVY
한글판에서는 , 말해져 낡은 테마입니다만.
가짜에예요 , 황송합니다만>>1의 사장씨가 , 재일의 (분)편이라고 하면(자)
레스에 있는 것 같은 , 일본인의 근저로부터의 일한 우호에 관한 의념을
지금까지 단 한번도 느낀 일이 , 없었겠지요인가?
좋은 , 완전히 없다고 한 일이라면 아마 , 여기서의 회화는 성립되지 않는
이지요.
감 , 이 레스를 세운 본심을 부디 , 들려주고 바라는 곳입니다만 , 여하 나오고 인가?
119 이름: ?? 투고일: 2001/03/15(목) 22:57 ID:hBFN2SlE
일본 정부로서는 , 친일이 이득이 되어 , 반일이 손해 보는 구조를 만들어야 하는 것이지요.
지금 , 한국의 반일이 이득을 보는 것을 일본은 허락하고 있다. 명함의 사용법이 정말로 거쳤다.
IMF 위기때가 , 하나의 찬스였어요입니다만···.
이번 , 그리고 경기가 후퇴해 실업률이 높아지고 있으므로 , 이 기회를 잘 이용해
주면 좋겠습니다만···뭐 무리인가.
120 이름: 무명씨@배 가득 투고일: 2001/03/15(목) 22:59 ID:???
>>100
이니까 , 여기가 부정하지 않아도 , 저 편이 전 부정하면
「우호」는 성립하지 않는다고 것. 「사이가 좋아진다」는 혼자는 할 수 없다.
그렇다고 해서 부정해 돌려주어라고 (일)것은 , 전혀 말하지 않다.
「우호」하기 위해서 , 기분 취하거나 선물 하거나 해도 , 저 편이 싫으니까.
우호를 「요구한다」일에 만취해 무슨 문제도 해결하지 않는다. 어긋나고 있으니.
여기가 마음을 열면 저 편도 열다니 그렇게 단 자기만족 푹푹이
생각하고로 어떻게든 완만한들 , 벌써 착실한 일한 관계가 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121 이름: 100 투고일: 2001/03/15(목) 23:04 ID:M7LDCyVY
>>120
의견 , 좀 더도.
그러나 , 상대의 의견도 듣지 않겠니.
이야기가 계속되지 않아이겠지가.
122 이름: 무명씨23 투고일: 2001/03/15(목) 23:08 ID:1na0GCbY
>119
구체적으로는?
재정 원조의 대신에무엇을 요구하면 좋다고 생각합니까
「과거의 청산」에서는 나중에 되어
「저것은 전의 정부가 마음대로 한 것이다. 민중은 납득하고 있지 않다!」
도시 깨집니다만
123 이름: 무명씨@배 가득 투고일: 2001/03/15(목) 23:13 ID:???
>>121
이니까 , 여기는 이야기를 듣고 있어. 이야기가 계속되지 않는 것은 저 편이
여기의 의견을 듣지 않다고 말하고 싶지만. 현상과 다를까?
그 경우 , 저 편에100씨의 것121과 같이 생각하고가 생각해내지 못한 한
일본이 , 여기가 어떻게 해도 함께래 일. 이야기가 계속되지 않지요?
124 이름: 100 투고일: 2001/03/15(목) 23:19 ID:M7LDCyVY
>>123씨
현재 , 기계 번역중일지도. (소
그러나 , 이제(벌써) 나오지 않을지도.
그렇다고 하면(자) , 유감이지만.
현재 , 그로부터의 우호에 대한 제안은 모두 없음이구나.
무슨 목적의 스레야?
이래서야 , 조사 목적같은 것이구나.
125 이름: 무명씨@배 가득 투고일: 2001/03/15(목) 23:20 ID:???
>122
>「저것은 전의 정부가 마음대로 한 것이다. 민중은 납득하고 있지 않다!」
러시아에 대한항공기 폭격의 사죄를 요구했을 때에
「저것은 전의 정부가 한 것이니까 모르는!」라고 상대로 되지 않고 ,
그대로라고 한다.
완전히 일본에만 강한 나라구나. 폴리시라고 해도의가 없는 것인지?
126 이름: 무명씨@배 가득. 투고일: 2001/03/15(목) 23:21 ID:Onx0V0cA
>>122
발상을 반대로 해서는 안될까 생각한다.
무엇인가를 주는 대신에 , 한국에 무엇인가의 행동의 요구를 하지 아니고 , 교과서 문제와 같은 반일 운동이 활발화하면(자) ,
무엇인가의 원조를 부탁받았을 때 등에 어려운 태도를 나타낸다고 하는 징벌적 행동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몇번인가 하면 정부는 눈치채.
눈치채고 나서 어떻게 할까는 저 편에서 생각하면 된다.
127 이름: 무명씨@배 가득. 투고일: 2001/03/15(목) 23:22 ID:9VmOp5uM
1입니다
>>112
아무래도 한국과 일본과는 역사의 해석이 꽤 다른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것은 교육의 논점의 이야기가 되어 버립니다만 , 학식 경험자가 교과서를 만드는 것으로 ,
그 교과서 자체가 억측이나 사실에 반한 것에서는 , 일한 관계는 민간 레벨로부터
몇세기에도 걸쳐 이대로의 평행선과 같이 느낍니다.
실제로 한국의 역사 교과서를 본 일도 없기 때문에 억측으로 밖에 말할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 대 한국이라는 보도에서는 너무 좋은 이야기를 듣지 않기 때문에 , 스스로 싫어 해
버렸다는 것은 자신만큼인 것일까와 의문에 사의 스레입니다.
당신의 힘써 공부하지 않음으로부터의 의문으로 , 여러분에게 불쾌한 생각을 시킨 것은 미안합니다만 ,
실제로 행동을 일으킨 실패담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만약 , 남북 통일등이라는 것이 되면 , 어떻게 되겠지요.
이대로는 완전한 적국으로 되어 버리는 것은이라고 하는 기분이 됩니다.
물론 나 혼자가 어떻게 발버둥쳤더니 , 굳이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좀 더 평화로운 세상이 오면 좋겠다고 바라고 있습니다.
128 이름: 무명씨 투고일: 2001/03/15(목) 23:22 ID:???
>>120
뭐 그렇게 무키가 되지 말라고. 이것을 말하면(자) 실례일지도 알려지지 않아가 , 너
가 말하고 있는 일은 당연한 일이야. 기성 사실이야. 그것을 끝없이 몇번이나 독
뛰어날 수 있으면(자) (가)와. 문제는 , 너가 말하고 있는 일을 백도 용서인
일을 밟은 다음 , 어떻게 우호를 쌓아 올릴까라는 일. 사람의 말꼬리 잡고
라고 (뿐)만이 아니고 , 조금은 자신의 의견을 말해 보았으면?
129 이름: 무명씨@배 가득. 투고일: 2001/03/15(목) 23:26 ID:9VmOp5uM
1입니다.
100씨. 나는 일본인입니다.
130 이름: ?? 투고일: 2001/03/15(목) 23:27 ID:.vcN689E
>>127
사장씨 , 좀 더 한국을 알아 주세요.
상대를 알지 못하고 우호 하자고 이상할 것입니다?
한국의 교과서는 , 일본어판이 도서관에 가면 있어요.
한글판의 다른 성실한 스레도 봐 주세요.
131 이름: 무명씨 투고일: 2001/03/15(목) 23:32 ID:???
사과할 수 있는 사과하라고 시끄러운 나라는 , 이제(벌써) 방치로 좋지 않을까요.
132 이름: 무명씨@배 가득. 투고일: 2001/03/15(목) 23:32 ID:9VmOp5uM
1입니다.
확실히 구인 씨가 말하도록(듯이) 나는 공부에 힘쓰지 않네요.
주말에라도 읽어 옵니다.
133 이름: 무명씨23 투고일: 2001/03/15(목) 23:35 ID:1na0GCbY
>127
역사의 해석이 나라나 시대에 의해 여러가지의는 당연합니다.
그러나 , 공통의 역사 인식을 가지려고 해 자국의 해석을
강요해 오는 나라가 있습니다. 일본이 어떤 교육을
실시하는지는 일본 자신이 결정하는 것입니다.
내정간섭은 나라와 나라와의 관계를 악화시킬 뿐입니다.
그리고 , 한국이나 중국이 아무리 일본을 싫어 하고 있어도
이길 수 있을 전망이 없으면 전쟁이 되지 않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나라 공격해 오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일본이 취해야 할 길은 타국이 전쟁을 장치해도
이득이 되지 않는 나라라고 알게 하는 것입니다. 억제력으로서의
군사력을 가집시다.
당신도 전쟁이 일어나지 않으면 일한 관계등
아무래도 좋은 것이 아닙니까?
134 이름: 무명씨@배 가득 투고일: 2001/03/15(목) 23:36 ID:???
>>128
당연한 일 쓰고 있을 뿐이니까 전혀 무키가 되지 않았어.
그러니까 , 의견 말하고 있지? 한국이 「반일을 하고 있어
우호의 할 수 없다」는 눈치채 인정하지 않는 한 「우호」는
할 수 없다고. 방법은? 128씨는 「너그로워 있다. 어른으로 있다.」
(이)라고 말하고 있었던 사람? 어느? 그렇다면 기본적으로 같지 , 생각하고는.
기다리고 있을 뿐이야.
135 이름: 100 투고일: 2001/03/15(목) 23:37 ID:M7LDCyVY
100입니다.
>>1씨
염려도 이해 할 수 있지 않는 일은 없습니다만 , 토리고에 고생에서는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이상의 코멘트는 삼가합니다.
폐 , 그리고 제멋대로인 상상에서의 실례의 것이야 , 히등에 사과 말씀드립니다.
부디 용서해 주세요.
136 이름: ?? 투고일: 2001/03/15(목) 23:44 ID:BnAGLzpo
>>132
사장씨는 , 성실하네요.
여기 한글판은 매일 데이터를 갱신하고 있기 때문에, 보러 올 수 있으면(자) 공부가 됩니다.
어느 나라를 생각하면(자) 불쾌하게 된다는 것은 마음이 무거워지는 것입니다만 , 그것도 익숙해집니다.
이유도 없게 싫어 하고 있는 것은 아니니까.
137 이름: ?? 투고일: 2001/03/15(목) 23:52 ID:25vKUQaE
>>122
「구체적으로는?」에 대한 회답을 쓰고는 지우고 , 써 지워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마감 시간이므로 , 숙제로 해 주세요.
그리고 , 당신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138 이름: 무명씨@배 가득. 투고일: 2001/03/15(목) 23:52 ID:9VmOp5uM
>>133
스스로도 생각하고가 정리 되어 있습니다만 , 내정간섭에 관해서는 지당하십니다.
그렇지만 상대에게 위협을 주게 되면 국민 개병이 되지 않습니까?
기계의 진보가 있었다고 해도 조작은 사람이 하는 것이기 때문에 , 그 근처는 상쾌한
(답례)답장을 할 수 있어 게 생각합니다.
100씨
황송합니다. 의견 고맙습니다 있었습니다. 앞당겨 고생을 바라고 있습니다.
139 이름: 무명씨23 투고일: 2001/03/16(금) 00:03 ID:.M9HtXxE
>137
원조할 필요는 없음.
좀 더 궁핍한 나라는 얼마든지 있다.
>138
소수 정예라도 좋은거 아니야?
상대도 바보같지 않을테니 , 군인의 수로
전력을 판단하는 것은 없고. 일본은 기술력도 있고
공업 생산력도 있다. 인구가 10억 달라도 그렇게 간단하게 지지 않습니다.
미사일 발사의 버튼을 누르는 것은 혼자서 충분히라고 하는 것.
140 이름: 무명씨@배 가득. 투고일: 2001/03/16(금) 00:03 ID:LpP1tMnU
1입니다.
??씨로부터의 아드바이스 , 고맙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있는 한 다양하게 다른 thread도 보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전혀 성실하지 않습니다.
겁장이이고 공부에 힘쓰지 않은 바보 중년인 뿐입니다. (W
141 이름: 100 투고일: 2001/03/16(김) 00:04 ID:IGRN6IE6
>>138씨
이제 , 떨어집니다.
그리고 , 내일.
자신도 , 여러가지 생각하게 되고 공부하는 것 대였습니다. 그럼.
142 이름: 무명씨@배 가득. 투고일: 2001/03/16(금) 00:15 ID:LpP1tMnU
1입니다.
무명씨23가 말씀하시는 대로 기술력이나 생산력에서의 차이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쟁을 모르기 때문에 뭐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만 , 피해자는 죄가 없는 아이가
되어 버리기 때문에 , 전쟁만은 피하고 싶네요.
143 이름: 무명씨@배 가득. 투고일: 2001/03/16(금) 00:17 ID:LpP1tMnU
1입니다.
100씨. 감사합니다.
그리고 내일 기다리고 있습니다.
144 이름: 무명씨23 투고일: 2001/03/16(금) 00:27 ID:.M9HtXxE
>142
전쟁을 피하려고 했지만이기 때문에 , 좀 더 심한 상태가 된다고 하는 일도 있다.
나치스 독일의 예도 있고.
미래의 일은 누구에게도 모릅니다만 하나의 가능성으로서
http://saki.2ch.net/test/read.cgi?bbs=news&key=984584405&st=248&to=248&nofirst=true
145 이름: 무명씨 투고일: 2001/03/16(금) 00:35 ID:6EhnaouI
꼭 좋지만 , 쉬어 새벽에는 학교에 와.
자기가 수업중에 화장실에 갔을 때 ,
♤燻?寬? 6箚?말한 선생님도 , 배려가 부족했다는 반성하고 있다.
이런 쓸어 모으고로 이키가는이라고도 , 아무것도 안 돼. 알겠죠.
와타시와 함께 , 분명하게 졸업식에 나올 수 있는 일을 빌고 있다.
더 이상 , 자기의 도리에 맞지 않음견 비쳐지지 않기 때문에age풀어.
···와타시가 이런 친절하게 해도 , 자기는 무키가 되어 부정하는 것일까.
「씨」(이)라고「서는 좋아!」라고 돈.
슬픈데···(T_T)메쌥
146 이름: 무명씨@배 가득. 투고일: 2001/03/16(금) 00:42 ID:20lp52bk
1입니다.
무명씨23씨가 말씀하시도록(듯이) , 전쟁을 피해 심한 눈을 당하는 것은
많이 생각되네요.
그렇지만 준비의 단계에서 빚 왕국 일본으로서는 매우 괴로운 것이
있지요. 과연 일본 정부는 최선의 길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일까요.
어쩐지 주저해 끝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만 , 어떻습니까.
147 이름: 무명씨@배 가득. 투고일: 2001/03/16(금) 00:43 ID:20lp52bk
>>145
스레 차이입니까?
148 이름: 무명씨@배 가득 투고일: 2001/03/16(금) 00:48 ID:???
>>145
혹시128씨?
무엇을 그렇게 화나고 있는지 모르지만
134의 투고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고?
어쩐지 잘못하고 있으면(자) , 말해 준다면 생각하기 때문에.
그렇지만 , 「이런 쓸어 모으고」라고 말하고 있으니
혹시 아직 너무 한국몰라?
149 이름: 무명 3명째이니까 투고일: 2001/03/16(금) 00:57 ID:PgKEite2
별로 한국과 사이 좋게 줄서도 좋다고 생각하지만? 여하튼 저 편에 사이가 좋아질 생각이
없기 때문에, 그 밖에 일본과 사이좋게 지냈지만 비치는 나라는 가득 있을거야 , 한국에의
원조를 끌어올려 그렇게 하는 나라에 투자하는 것이 상당히 국익에 필적하고 개인적으로
도 시원해지는 , 뭐 교제일 말하면(자) 그리고 에세 일본인이나 조선인이 일본은
모여들어지고 있을 뿐이라고 , 바보 취급 당하고 있어야라든지 공격을 넣어 오는
겠지만 비록 외관만으로도 감사받지 않는 것 보다가 감사받는 (분)편이 상당히 마시.
비록 한국과 전쟁이 될려고도 그렇게 하는 나라가 뒤로 있어 줄거야 (전력과 이유의미가 아니야 )
150 이름: 무명씨23 투고일: 2001/03/16(금) 01:02 ID:.M9HtXxE
>146
예를 들면 한반도에서 유사가 일어났다고 하네요
그런데 치안 유지를 위해서(때문에) 자위대 파견이 일본에 요구되었을 때
어떻게 될까요
일본 정부:제9조에 반하므로 파견할 수 없습니다.
매스컴:그리고 전전에 퇴보인가! 전장에 젊은이를 보내서는 안 된다! 반대!
국민:일본이 전쟁에 말려 들어가면 어떻게 하지! 평화가 제일! 반대!
2ch:저런 나라는 방치해라! 반대!
역사에 「만약」이 없게 , 그 때에 선택할 수 있는 길도 하나 밖에
없는 것인지도 알려지지 않습니다. 그 결과가 최선의 것이 아니다고 해도.
151 이름: 나채씨 투고일: 2001/03/16(금) 01:09 ID:AhcZqFMA
>>150드문 , 2ch로 세상 일반의 의견이 같다 (w
군비를 정돈하는 것은 지금 상태에서는 무리이겠지요.
위기 의식이 높아질 때까지는 참아 미국 찰삭으로 가는 것이 좋은 것은 아닌지.
조선 통일 전쟁이 시작될 때까지는 중국은 적으로 돌리지 않게 주의해.
152 이름: 무명씨23 투고일: 2001/03/16(금) 01:24 ID:.M9HtXxE
현실의 위기가 눈앞에 있을 때는 이제(벌써) 뒤늦음이야.
간단하게 대처할 수 있을 때 하행 동요하지 않고 ,
대처할 수 없게 되고 나서 떠들기 시작한다.
지금 미사일로도 하나 토쿄만에 떨어져 내리지 않을까.
153 이름: -응 투고일: -응
-응
154 이름: 무명씨@배 가득. 투고일: 2001/03/16(금) 01:34 ID:20lp52bk
1입니다.
무명씨23씨가 말씀하시는 것은 납득할 수 있습니다. 키 겁장이인 것으로 , 용서해 주세요.
나채씨씨가 말씀하시도록(듯이) 미국 찰삭이 되겠지요.
지금 한국인이라고 대화할 수 있는 사이트에 등록을 끝마쳐 왔습니다.
반일 감정이 높은 사이트라고 합니다만 ,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흥미가 있으므로 갔다옵니다.
내일 여러분에게 보고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이 근처에 실례합니다. 여러가지 지혜를 받음 , 고맙습니다 있었습니다.
155 이름: 무명씨@배 가득. 투고일: 2001/03/16(금) 01:34 ID:6EhnaouI
>>152
그런 일 특별히 (듣)묻지 않았습니다 해 흥미 없습니다. 조금 레스를 받은 정도로
기쁜 듯이 기입하지 말아 주세요. 암모양은 의리가 있기 때문에 누구에 대해서도 레스는 기지
로 하는데 , 알겠지? 폐를 끼쳐 것이 아닐까라고.
좋은 나이새기고 있기 때문에 그것 정도 헤아려 주세요.
156 이름: 무명씨23 투고일: 2001/03/16(금) 01:44 ID:.M9HtXxE
>155
>>145보고 싶다면 어쨌든 , 특정의 레스에 그렇게 말하는 것 치수인 (服
157 이름: -응 투고일: -응
-응
158 이름: -응 투고일: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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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이름: -응 투고일: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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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이름: 무명씨@배 가득. 투고일: 2001/03/16(금) 01:59 ID:i5CRcKpo
그나라로부터 , 일본 관련으로 들려 오는 것은 , 분명히 말해
미치광이 같아 보이고 있다. 온전히 서로 빼앗아 화내도
불쾌하게 될 뿐(만큼) 손해 본다. 상대가 미치광이라고 생각해 참는 것이
제일일 것이다. 일방적으로 싸움 쳐 와 , 매도해 ,
마음에 들지 않으면 수단을 선택하지 않고 , 제멋대로.
말해 놓지만 , 여기는 미치광이를 차별같은 것을 할 생각은
조금도 없다. 저 편이 적의와 망상을 안아 일방적으로 ,
이쪽을 차별하고 있을 뿐.
그 나라의 태도는 , 분명히 말해 , 우호의 응이나 논외 ,
싸움(전쟁) 하고 싶은 태도로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161 이름: -응 투고일: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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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이름: 무명씨@배 가득. 투고일: 2001/03/16(금) 02:27 ID:???
>>161 (^Д^)룁?!
30지난 아버지가 무슨 무키가 되는거야?
그런 일이니까 아직껏 무직으로 여자에게도 가장자리가 없야(^^;服
여기는 모두두가 이상한 척하고 있을 뿐으로
너같이 정말로 이상한 녀석은 없다(^^;服
163 이름: -응 투고일: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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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이름: 무명씨 투고일: 2001/03/16(금) 03:36 ID:???
>>160
그나라에는 싸움할 때 가슴 어째서 없다.
일본은 패전국이라고 하는 것으로 국제 여론에 있어서는 한국 분이 유리.
그것을 말해 일로 제멋대로 하고 있을 뿐의 범의 권세를 빌리는 여우.
스네남편 그 자체. 부자가 아니기 때문에 쟈이안적 논리도 주장해
불필요하게 질이 나쁘다.
165 이름: -응 투고일: -응
-응
166 이름: -응 투고일: -응
-응
167 이름: -응 투고일: -응
-응
168 이름: 투고일: 2001/03/16(금) 04:59 ID:5idvx1EE
낮도 썼지만.
일본은 역시 외교 베타야.
북한 보고 싶게 할거라고는 말하지 않아가 , 러시아나 미국 수준으로 많이가 되라고
하고 싶다. 중국같이 뻔뻔스러운 것도 어떨까라고 생각하지만 ,
손을 뻗친다든가 원조라고 한 것을 상냥함을 주고 있는 것으로 착각
하고 있지 않은가라고 생각하는군.
금을 갖고 싶기 때문에 가까워져 오는 것을 알고 있다면 , 이쪽도 그만한
것을 요구하지 않으면 안된다. 분명히 말해야 하는 것을 말하지 않는 것으로 어떤 것이다
손해 봐 왔는지 , 알고 있다고 하면(자) 정부도 범죄자같은 것이다.
169 이름: -응 투고일: -응
-응
170 이름: 무명씨@배 가득. 투고일: 2001/03/16(금) 08:35 ID:???
바보는 이것이라도 읽어 눈을 떠라.
얼마나 일본이 바보로 되고 있어 알 것이다.
http://teri.2ch.net/test/read.cgi?bbs=korea&key=983269401&st=618&to=618&nofirst=true
http://teri.2ch.net/test/read.cgi?bbs=korea&key=983269401&st=648&to=648&nofirst=true
http://teri.2ch.net/test/read.cgi?bbs=korea&key=983269401&st=681&to=683&nofirst=true
http://teri.2ch.net/test/read.cgi?bbs=korea&key=983269401&st=706&to=707&nofirst=true
http://teri.2ch.net/test/read.cgi?bbs=korea&key=983269401&st=747&to=749&nofirst=true
171 이름: 무명씨@배 가득. 투고일: 2001/03/16(금) 12:15 ID:???
>170
인 ~(정도)만큼! 화가 나는군.
확실히 일본의 정치가는 바카(뿐)만. 그 점은 반론하는 나무는 없지만 ,
야쿠자 근성을 정당화 하는 국민성은 의심하고 싶어져 버리는군.
172 이름: 투고일: 2001/03/16(금) 14:05 ID:W0cRWVQc
삭제가게 , 수고님입니다.
나도 그 코피페는 진절머리 나고 있습니다. 무슨 일도 적당이 아니면.
그런데 , 이웃의 한국만이 아니고 전세계로부터 바보 취급 당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동남아시아에 말해 부끄러워하고를 쬐어 , 아프리카에 가 미움받는 것 같은
불필요한 발언을 해 , 러시아에는 몇번 도전해도 이길 수 없다. 외무성은 무엇을 하고 있다!
공부보다 교섭방법을 몸에 지녀라!
173 이름: 투고일: 2001/03/16(금) 14:08 ID:W0cRWVQc
>170
확실히나의 의견을 구현화하고 있는 것 같은 내용입니다.
보장 문제로 허리를 끌 수 있고 있기 때문에 한국이나 중국에 좋은 것 같게
좌지우지되어. 보통으로 이야기를 하면 좋은 것뿐.
174 이름: 무명씨@배있고. 투고일: 2001/03/16(금) 15:20 ID:???
>>1
아무래도 한국이 반일 교육을 그만두는 것 만으로는 ,
한국과는 사이 좋게 될 수 없는 것이 알아 왔다.
사죄는 아무리 반복해도 엔드리스인 일을 이미 알고 있지요.
한국과 사이 좋게 하고 있는 나라가 지구에 존재한다면
사이좋게 지내는 방법을 (들)물어 보고 싶구나.
175 이름: 무명씨@배 가득. 투고일: 2001/03/16(금) 23:19 ID:???
>>174
1입니다.
사이가 좋아지려면 , 상당한 시간과 인내와 노력과 사죄와 재력과 군력이 필요하겠지요.
역시 말을 할 수 없는 것뿐의 파워가 없으면 동석 할 수 없는 분위기가 있네요.
오늘은 다른 스레를 프린트 아웃해 , 일의 사이에 독파했습니다.
내일은 도서관에 나가 부디 저쪽의 교과서를 읽어 보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의 사상이나 풍습이나 유교에 대해서도 향후 조사해 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의견 , 고맙습니다.
176 이름: 무명씨@배 가득. 투고일: 2001/03/16(금) 23:23 ID:???
삭제가게에
1입니다.
어젯밤부터의 이상한 코피베의 청소를 해 주셔 , 고맙습니다.
thread의 관리도 대단하다면 헤아리겠습니다. 향후도 좋은 의견교환의 장소로서
활용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있었습니다.
177 이름: 무명씨@배 가득. 투고일: 2001/03/16(금) 23:29 ID:???
>>174
그 거 , 일반적으로 한국편이라고 녀석이군요.
일본의 경우는 , 마음대로 일본인이 믿어 버리고 있는 곳도 있습니다만.
예로서 터키라든지 북유럽이라든지 동유럽 제국이라든지.
최근에는 , 한국과 같은 날제의 식민지 정책을 받은 대만이라든지.
가장 , 대만의 경우는 일시적 현상인지도 모르고 , 반일의 대륙인은 많은데.
↓이것은 읽으면(자) , 일본 시대의 대만인에는 일본 평가하고 있는 사람이 있는 것도 사실의 같습니다. (기출 스마소)
http://homepage1.nifty.com/MYO/SUB11/sub11.html
일본 시대를 세습한 기사 기술은 계승해지는 것이다고 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연배의 기사들은 지금도 일본어 교과서를 자랑으로 보여 주었습니다.
기사의 자랑은 일본 시대에 이 설비의 보수를 시작해 가르칠 수 있었던 기술 을 기본으로
스스로 개량해 보관 유지하고 있다고 하는 자랑입니다.
178 이름: 무명씨@배 가득. 투고일: 2001/03/16(금) 23:32 ID:???
>>176의>1씨 , 오늘 밤은.
그리고 , 인도도 개인적 믿음으로 , 상당히 일본에 견해 해 주고 있었던이라고 생각합니다.
179 이름: 무명씨@배 가득. 투고일: 2001/03/16(금) 23:38 ID:???
>>177
1입니다.
나도 대만에 체제중에 ( 약 3개월미만입니다만 ) 그렇게 흰 눈으로 볼 수 있는 일도 없고 ,
반대로 저쪽의 노인이 , 일본의 동요나 민화까지 들려주었습니다.
나의 감상으로부터 말하면(자) , 친일파는 많은 것이 아닐까요.
적어도 중국이나 한반도보다 온화하게 할 수 있는군요.
교육 환경이나 사상의 차이는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 민주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 나라에
생각되었습니다.
180 이름: 무명씨@배 가득. 투고일: 2001/03/16(금) 23:44 ID:tHeXMCzA
>>178
1입니다.
오늘 밤은. 사원이 이번 주 처음부터 다음주말까지 유급휴가를 얻어 , 인도에 여행하러
가고 있습니다. 그 때에 공부가의 부하는 역사나 사상에 대해서도 서적으로부터
지식을 얻고 있었습니다. 그 책을 빌려 나나름대로 해석했습니다만 , 교육이
늦고는 있지만 , 적의는 없게 느꼈습니다.
이런 나라에는 , 곤란해 하고 있을 때 원조하고 싶어지는 것이 심정이군요.
181 이름: 무명씨@배 가득 투고일: 2001/03/16(금) 23:46 ID:???
일본의 정치는 정치가가 하고 있습니다. 세습제로 기득권이익의
구조는 단단히라고 해 기다리고 있습니다. 교섭 능력은 2의 다음으로
있습니다. 당신의 재산과 권력의 보신이 최대의 일입니다.
182 이름: 무명씨@배 가득. 투고일: 2001/03/16(금) 23:50 ID:IGRN6IE6
이판에도 , 몇 번이나 온 세상에서 미움받는 한국인 관련의 스레가 섭니다.
반대로 , 그들로부터 보면(자) 일본인은 , 전세계로부터 미움받고 있는 일이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만.
이 근처의 갭은 ,>>1씨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적지도 , 일본에 우호적인 나라는 , 핀란드나 폴란드에 벨기에
터키등 등 , 대부분의 일본인이라면 생각해 떠오른다고 생각합니다만.
과연 , 한국인으로부터 보면(자) 그들에게 겉치레말로 없고 , 친애를 가지고 접하는 나라가 있는 것일까요.
이 손의 질문은 , 가끔 나타나는 한국으로부터의 이 판의 손님에게는 듣기 어렵기 때문에
지금까지 , 아무도 한번도 (들)물은 것이 없는 질문입니다만.
한일 우호 이전의 문제에서는 어떤지 생각해 버립니다. (웃음)
183 이름: 무명씨@배 가득 투고일: 2001/03/16(금) 23:51 ID:???
일본의 권력자나 부자가 중국이나 한국에 대해서 소극적인 것은
열매 꼭지에 강하게 나오면(자) 「죽여준다」라고 하는 전화가 쇄도하는
으로부터 입니다. 역시 저쪽의 인간은 그 정도는이나
. 그 무서움을 알고 있기 때문에 , 일본을 위해서(때문에) 무엇
이라고 의미 없는 죽는 방법을 하는 것보다는 , 다소 좋든지 되어
빌려주고 있어. 국가관의 차이다. 그 근처는 오치아이
노부히코도 우르사크 말하고 있어.
184 이름: 무명씨@배 가득. 투고일: 2001/03/16(금) 23:54 ID:tHeXMCzA
>>181
1입니다.
확실히 보신과 표 잡기 밖에 흥미가 없는 정치가가 너무 많네요.
안테나의 치는 방법이 다른지 , 내용이 썩고 있는지는 모릅니다만 ,
나라가 대표로 해 부끄러워져 좋구나.
그것을 선택하는 국민에게도 다소의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까요.
이쪽도 내용으로부터 다시 보는 시기 (인)것은 아닐까요.
185 이름: 무명씨@배 가득. 투고일: 2001/03/16(김) 23:59 ID:IGRN6IE6
>>1씨는 , 아마 아시는 바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대만에서 교통사고를 일으킨 한국 외교관의 부인이 , 대만에서의 일본인의 우대를 쉿이라고 있어
약삭빠르게 일본인이 되어 끝내 , 사건으로부터 피하려고 했던 것이 , 대만 경찰이 불신으로 생각해
재대 일본 외교 기관에 문의해 , 일본인 성취해의 거짓말이 발각되어 버려 ,
대만의 신문을 요란하게 한다고 한 , 추태를 연기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일을 하고 있던 것은 , 당연히 여러 나라로부터 우호 이전의 신용도 얻을 수 없겠지요.
186 이름: 무명씨@배 가득. 투고일: 2001/03/17(흙) 00:03 ID:AKarKRIA
>>182
1입니다.
국회대책국이라는 것이 되면(자) , 메리트등도 관련된다고 생각합니다만 ,
한국을 선택하는 나라는 없어서는이라고 생각합니다.
민간 레벨이라면 공부에 힘쓰지 않고 미안합니다만 , 나의 지식에서는
생각해 떠오르지 않습니다.
상상입니다만 , 확실한 것은 굳이 없기 때문에 뭐라고 말할 수 없겠네요.
187 이름: 무명씨@배 가득. 투고일: 2001/03/17(흙) 00:07 ID:AKarKRIA
>>185
1입니다.
표준어는 아닙니다만 , 어디의 나라도 「세코이」의 것 은 싫어 하는군요.
이용할 수 있는 것은 거짓말해서까지라고 할 생각에 세코를 느낍니다.
그러한 생각하고에서는 , 좋은 친교는 불가능하겠지요.
188 이름: 무명씨 투고일: 2001/03/17(흙) 00:34 ID:???
한국과 사이좋게 지내려면 , 최저한 , 조선인의 뇌내 현실을
모두 진실하다라고 받아들이지 않으면 안됩니다.
쪽바리에게 독자 문화·기술같은 건 없는 니다! 모두 우리나라의 검거해 니다! (이)라든지
쪽바리는 문화적·도의적으로 뒤떨어진 열등 민족 니다! (이)라든지
뛰어난 일본인은 모두 반도계 니다! (이)라든지
종군위안부의 강제 연행은 역사적 진실 니다! (이)라든지
한반도를 모두 민둥산으로 한 것은 조선인은 아니고 톳파리니다! (이)라든지
만엽집은 (쿠다라)백제말로 쓰여져 있는 니다! (이)라든지
GDI는 우리나라의 발명 니다! 미츠비시의 것은 검거해 니다! (이)라든지 네.
이러한 역사적 진실을 제대로 반성해 , 일본인의 가치가 0이라면 올바르게 인정해
문화적·역사적·도의적이 뛰어난 조선인에 , 올바르게 교육해 받는 입장을
취하는 일에 의해 , 처음으로 한국과 사이 좋게 될 수 있습니다.
필요 없어원 이런 우호.
189 이름: 무명씨 투고일: 2001/03/17(흙) 00:39 ID:???
>>188
강렬하고 응인!
모두 , 취한다.
거기까지 해 ,50연간도 머리 계속 내려 와 , 아첨해서까지의 우호란?
190 이름: 무명씨@배 가득. 투고일: 2001/03/17(흙) 01:01 ID:y0PSUf1w
>>188 >>189
1입니다.
말씀하셔 연과는 이해할 수 있고 , 「그럴지도···」라고 하는 기분이 되네요.
한국의 지식인이 주장하고 싶은 것은 , 한국측으로부터 본 역사나 생각을 공부해 , 이해해
사죄를 해 주었으면 한다고 하는 일인 것은 아닐까요.
즉 내정간섭까지 해 일본의 역사 교과서에 「기다렸다」를 걸친 것은 그러한
감정이 나타나고와 같이 생각되지 않습니다.
물론 , 일본으로서는 모두를 받아들이다니 할 수 없는 것입니다만 ,
일본인이 「자 어떻게 하면 납득이 가는 사죄야!」라고 갑자기 정색해지면(자)
건설적으로 대답이 나오지 않는 것이 아닐까 생각되지 않습니다.
이것으로는 언제까지 지나도 평행선이므로 , 양보 접근을 할 수 없겠지요.
사실과 반한 일을 말해도 수치심이 없다고 하는데는 , 마치 아이 같아 웃을 수 있습니다.
191 이름: 무명씨@삼국인 가득 투고일: 2001/03/17(흙) 01:04 ID:???
원래 바보 빠뜨리고 있는 것은 저쪽.
무엇으로 바보같게 교제하지 않으면 안된다 의?
몇시까지도 바보빌려주는 대변 아귀에게는 구멍을 세게 때려 주는 일도 필요합니다.
그것도 그리고 사랑.
192 이름: 투고일: 2001/03/17(흙) 01:05 ID:???
>>189
고기잡이 하는 사람으로서는 제를 죽일 수는 없습니다.
뭐,제만이 장사의 씨가 아니기 때문에 ,
없어도 별로 좋습니다만.
193 이름: 무명씨@배 가득. 투고일: 2001/03/17(흙) 01:06 ID:???
걸음보다는 필요 없다. 평행선에서 좋은 것이다. 한국의 반일 교육 만세!
194 이름: 무명씨@배 가득. 투고일: 2001/03/17(흙) 01:13 ID:y0PSUf1w
>>191
1입니다.
반드시 저쪽으로부터 보면 일본이 농담을 말하는 위 밖에 생각되지 않는 것인지도
알려지지 않아요. 어젯밤 한국인과의 채팅을 들여다 봐 왔습니다만 , 분명히 말해
실망 했습니다. 물론 일본에도 여파나 비방 중상 밖에 할 수 없는 배는 있습니다만 ,
저쪽은 이야기도 안 될 정도의 기세로 , 보고 있어 싫증 밖에 느끼지 않았습니다.
양보 접근은 매우 어렵다고 생각했습니다.
195 이름: Mr. 코파 투고일: 2001/03/17(흙) 01:15 ID:???
이이 , 그렇게 슬픈 일 말하지 마.
인간 , 함께 맛있는 것을 먹으면 서로 알 수 없는 것이 없다.
(만화의 너무 보고 나! ←필살 한 명 보케특코미)
라고 (뜻)이유로 , 한국의 전통료적 고급 요리↓를 함께 먹는다는 것은 어때?
http://www.dairen-web.com/kankan/
>여느 때처럼 단술(60번) 을 마시는 것 개고기에 입맛을 다시고 있었을 때
「?孚ㅈ-孚뮈?슬픈 것 같은 울음소리가 계속된 후 ,
「개」와 큰 비명이 들렸다.
그 후 괴로운 듯한 소리가 몇초인가 계속되었다.
백두산 가까이의 조선 자치구에서의 이야기입니다만 , 한국에서도 같겠지.
196 이름: 무명씨@배 가득. 투고일: 2001/03/17(토) 01:17 ID:???
견 살인··· 개를 좋아하는 나에게는 견딜 수 없는 요리야
197 이름: 무명씨@배 가득. 투고일: 2001/03/17(흙) 01:21 ID:y0PSUf1w
>>195
1입니다.
Mr. 코파씨. 개인적으로 사양합니다. 나의 발밑에 애견이 내립니다.
이놈을 보고 있으면(자) , 매우 식욕은 솟아 올라 기초에 없습니다.
198 이름: 무명씨23 투고일: 2001/03/17(흙) 01:21 ID:PLGiJYag
근린 제국과의 외교 문제를 자국민의 그 나라에의 의식의 높이나 감정 ,
또는 그 나라의 국민의 일본에의 의식으로 결정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로가 상대에 대해서 친애의 감정을 가지고 있을 때는 그런데도 좋을 것입니다 ,
조금의 옥신각신이라면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어 상대를 서로 신뢰하면 군축도 가능합니다.
그러나 , 한편 또는 양쪽 모두의 국민이 상대에게 증오를 안고 있다면
작은 문제에서도 과잉인 알력을 낳을 수도 있고 , 한편이 불안감으로부터
안이한 군비 확장하러 달리면 이제(벌써) 한편의 나라 뿐만이 아니라 다른 근린 제국까지도
그렇게 하지 않고를 없게 됩니다.
그리고 , 대부분의 나라의 국민은 국경을 접하고 있는 나라에 대해서
너무 좋은 감정을 안고 있지 않습니다.
만약 지금의 일본 정부가 한국에 대한 일본국민의 동정 진심으로
국익도 생각하지 않고 한국의 엉뚱한 요구에 답하고 있다면 ,
막상반한 감정이 일본에서 높아졌을 때에는
도대체 어떤 대응을 하는지 무서워서 상상할 수 없습니다.
사람의 감정이라고 하는 것은 불안정하고 , 한국의 일본에 대한 태도를 보고 있다고
여론이 언제 반한이 되어도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