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게에 이런 제목의 글을 올려 송구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하지만 게시판 분위기가 점점 안좋아지는 것 같아 다른 회원분들의 의사결정에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 감히 불편한 글을 올리는 점 양해를 구해봅니다.
소나타는너나타님이 그동안 싸지르기만 하고 반론에는 대꾸도 없이 도망가듯 사라진 글들을 정리해봤습니다. 부연을 덧붙이자면 제가 댓글을 달았던 사례만 몇 개 가져온 것입니다. 혹시 해당 댓글에 대해 질의나 반론있으시면 성심성의껏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영국 잠수함의 미사일 발사실패 영상"
38년전 미 해군의 미사일 시험 영상을 가져와 최근 있었던 영국 잠수함의 미사일 발사 실패영상이라고 주장, 질의에는 답변없이 사라짐.
"목숨이 더 소중해"
원문 링크에도 없는 내용을 추가하며 사람들을 호도, 질의에는 답변없이 사라짐.
"F-16 와봤자 떨어질 수 밖에 없는 이유"
"이게 뭐라고 신고해서 차단시키냐?"
상황이 전혀 다른 전투사례를 대입시켜 미국이 지원할 예정인 F-16을 폄훼. 반론에는 제대로 답변 못함
"서방전차가 우크라에서 힘을 못쓰는 이유"
우크라이나 전선의 지형적, 기후적 특성을 마치 서방전차의 단점인양 묘사. 반론에는 대응없이 사라짐.
"미국이 준 무기는 유통기한이 지난것 이였다"
AGM-88이 무슨 미사일인지도 모르면서 아는척 거짓말을 하며 사람들을 호도. 반론에는 제대로 된 답변을 못함.
전부도 아니고 한달치, 생각나는 것만 찾아봤습니다. 저도 생업이 있어서요.
소나타는너나타님, 답변 부탁드립니다.
아니면 또다시, 답변도 없이 사라졌다가 슬그머니 나타나서 망글로 도배를 하실 건가요?
신고먹고 차단됐다가 풀리길 반복하면서? 이게 정상적인 커뮤니티 활동으로 보이십니까?
참고로 이 분이 왜 욕을 먹는지 모르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를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소나타는너나타님 글모음 링크
저는 의견의 다름을 가지고 지적하는게 아닙니다.
오히려 특정 사건을 바라보는 시선은 다양할 수록 좋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지나치게 편향되고 프로파간다에 몰입된 소스들을, 무지성으로, 그것도 거짓말까지 해가며 퍼나르는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 정도의 양이면 명백히 사람들을 호도하려는 의도로 행하고 있는 겁니다. 부끄러운 짓인 줄 알아야죠.
심지어 정당하게 반론을 제기하면 위의 사례처럼 도망가버리고는 아무일 없었다는 듯 또 부끄러운 짓을 반복합니다. 그러니 다른 회원분들도 눈살을 찌푸리고 신고를 반복하는 거구요.
더 심각한 문제는 또 있습니다.
게시판 시스템상 신고가 누적되면 일정기간 차단되는데, 소나타는너나타님은 어차피 차단되도 다시 풀린다면서 다른 회원들을 '신고충'이라 조롱하고 있습니다. 전혀 반성의 기미나 개선의 여지가 보이질 않습니다. 이걸 그대로 두고봐야 하는 겁니까?
단순히 신고기능만 활용할 것이 아니라, 운영진측에 적극적인 개입을 요청해 볼 순 없을까요?
쟈? 는 포기하는게 맞을듯하네요
반박글올려도 답장너 대화가 안되죠
제가 오죽 하면 차단까지 했겠습니까.
보배 하면서 유일무일 하게 차단 박은게 바로 쟤에요.
그리고 토론 과 대화는 사람 과 하는게 맞다고 일깨워준 유일무일한 존재.
쟈? 는 포기하는게 맞을듯하네요
제가 오죽 하면 차단까지 했겠습니까.
보배 하면서 유일무일 하게 차단 박은게 바로 쟤에요.
그리고 토론 과 대화는 사람 과 하는게 맞다고 일깨워준 유일무일한 존재.
신고 기능 말고 다른 방법은 없는지 찾아보고 있습니다.
반박글올려도 답장너 대화가 안되죠
그 분 보시면 많이 흐느끼시겠어요.
어딜가든 어느사회를가든 고구마 쳐드셨는지 답답한 사람은 우리 주변에 질량보존에법칙에 따라 항상존재합니다
그런데 못하시죠?
자기가 쓴 글에 대한 반론에 답변도 못하고, 틀린 내용으로 사람들을 호도하고, 지적 당하면 모르쇠하고, 거짓말에, 수 틀리면 반말에, 다른 회원들을 조롱하기까지!
지금 본인이 반사회적인 성향을 명백히 드러내고 계신거 아세요?
덧, 반말 지껄이지 말라고 분명 말씀드렸습니다.
글속에 간절함이 느껴져 ㅋ
근디 어쩌노? 상황은 절대로 안바뀔텐데 ㅋ
오히려 "저는 의견의 다름을 가지고 지적하는게 아닙니다. 오히려 특정 사건을 바라보는 시선은 다양할 수록 좋다고 생각해요."라고 적고 있습니다.
제가 쓴 글은 주장을 하는 태도에 대한 이야기이지, 그 방향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싫어요ㆍ
이런 글 조차도 그들에겐 관심입니다.
무관심이 답.
맨날 신고 당하고 전화해서 복구시켜주셈 또 차단 또 전화
왜 사는지 진짜 궁금한 닝겐.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그냥 비웃고 지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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