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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rmy&No=129767
앞으로는 훈련병때 마음놓고 얼차려 시켜서 죽여도 되겠군요
전방사단장은 오물풍선 날라오는데 회식했다며 직무배제 시키고
해병사단장의 무리한 지시로 급류에 병사를 죽인놈은 대통령과 국방장관이 비호하고
이런 병신같은 나라따위는 지킬 가치도 없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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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이 들어가려면 아무런 연관도 관계도 없어야 되는데...
경찰서도 군복무중에 일어난 일이니 과실치사로 그렇게 밖에 될수가 없겠네요.
GP내무반 총격사건이나 해병대 총격사건같은거야 살인이지만...
어짜피 그 중대장은 군생활뿐만 아니라 걍 사회에서는 일상적으로 살긴 글렀습니다.
살인이 들어가려면 아무런 연관도 관계도 없어야 되는데...
경찰서도 군복무중에 일어난 일이니 과실치사로 그렇게 밖에 될수가 없겠네요.
GP내무반 총격사건이나 해병대 총격사건같은거야 살인이지만...
어짜피 그 중대장은 군생활뿐만 아니라 걍 사회에서는 일상적으로 살긴 글렀습니다.
그러니까 이건 실수도 아니고 알면서 그런거니까 살인이 맞음.
우리나라 스포츠계를 좀 생각해보셔야 됩니다. 운동학과하면 때리고 굴리고... 집합...
반대로 생각하면 쟤들은 그냥 원래 굴리던대로 굴렸다고 할수도 있어요. 운동학과라고 하면서
우리나라 사법부가 그렇게 피해자 위주로 생각해주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저 여중대장이 아버지가 법어짜고 했다는데..
실제로 사법부랑 연관이 있으면 봐주기 시작할껍니다.
전쟁 나야함. 전쟁나면 나라 버리고 도망가는게 낫고 군인들은 상관이고 뭐고 그냥 전부 사살하고 같이 도망쳐야함.
이나라는 그냥 없어지는게 100배 맛다고 봅니다.
진짜 어이가 없어서...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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