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선당일보며
채선당 사건 보며 오늘 굉장히 짜증나네요 무슨사건 만 나면 인터넷공개해서 냄비근성 퍼트리는 인강성들 그리고 인간들
저개인적으로 역겹다고밖엔 생각안합니다 아주~ 개인주으 아주 이기적인 발상이라고 밖엔...
보배드림 에서 하는 이런 자선행사 옴파로스님이나 지금 보배회원님 한분부모님이 병중에 있고 수술받는 중대한사안에
좋은 일로 이슈하는건 얼마든지 찬성하지만 진짜 개개인적인 사건으로 전국민들에게 공개해서 개망신주려는
사람들 전 역겹습니다 옛부모님들 말씀에 이웃이고 서로 좋게 지내라고했고 참고 악수하는것 누구나 부모님 계시면 크며
배운 교육일겁니다 세상이 왜이렇게 갑박해졌나요 오늘 짜증이 아주 많이나네요
무슨 사건이 일어나서, 그 일이 완만하게 해결이 잘 된다면 알릴 이유도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웃이고 서로 좋게 지내는게.. 서로 서로 그렇게 된다면 채선당 사건 같은 일은 일어 나지도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 하구요..
말씀하신것 처럼 막 퍼다 나르고 하는것도 좋지는 않습니다만...
무슨 일을 당했는데, 경찰이고 뭐고 덮어버리고 쉬쉬 하려는것 역시 잘된것은 아닌것 같네요..
모두들 식당을 가보셔서 알겟지만.. 종업원과 손님이 싸울일은 거의 없습니다.
불친절이면 모를까...상식 이상의.. 일이 벌어지네요...
참나... 임산부,, 배를 걷어 찰 생각을,,,, 참,,,,
사건이라면 널리 널리 알리고 알려 사람들이 얼마나 무서운가를 배워야할것입니다.
저도 자영업자입니다. 정말 진상떠는 손님들 하루에 몇씩 겪습니다.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제가 좋아서 별려 놓은 장사인데 그 정도는 감수하고 웃으며 넘길줄알아야
하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어린놈이 반말좀 한다고..술취해서 욕좀한다고..그게 뭐
별건가요?? 남돈 먹는게 쉬운가요?? 그정도로 기분나빠서 똑같이 욕하고 싸우고 한다면 장사 접어야지요.
인터넷이란 힘을 활용한 거겠죠..
나의힘 혹은 글쓰신분 의 힘이라는것이 얼마나 미미한지요?
억울한 일을 당했다면 그일을 풀어야하는거 아니겠습니까?
물론 순기능 과 역기능 이란 것이 있겠지만
모두가 공분할 만 한 일을 햇으면
굳이 공인이 아니더라도 일벌백계로 다스려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야 내일 , 모래 ,그리고 미래의 손님들에게 함부로 못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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