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80조원 규모의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를 두고 한일전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강력한 경쟁자인 일본 가와사키중공업에 비자금 파문이 터졌습니다. 이 의혹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캐나다 잠수함 수주 경쟁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3일(현지시간) 아사히 신문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일본 해상자위대의 잠수함을 수주하는 가와사키 중공업이 하청업체와의 가짜 거래로 마련한 비자금으로 잠수함 승조원들에게 고액의 물품과 식사 접대를 제공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가와사키 중공업의 방위 관련 계약은 연간 약 2000억 엔(약 1조 7000억 원)에 달합니다. 가와사키 중공업은 해상자위대의 잠수함 건조를 미쓰비시 중공업과 번갈아 수주하고 있는데요. 현재 취역 중인 22척 중 절반이 가와사키 중공업 제품입니다.
MTN 머니투데이방송
+_+
막무비머
그냥 동맹국에서 생산하는 부품 하나 수입해서 쓰면 되는거..
그렇다고 국내 생산이 안되는건 아니지만..
국산화율을 따지다보니 천문학적으로 값이 뛰어버리는 뻘짓이 나오죠
예를 들면 잠만경? 같은걸 그냥 동맹국으로부터 수입하면 되는걸
국산화 한다고 난리치니 값이 어지간한 부품의 수십배로 뛰어버리는...
또한 잠수함 내부를 상당히 좁게 설계한다고 하더군요
이것도 예를 들면 강호동보고 티코 타고 다니라는 꼴이라더군요
이런거때문에 일본 잠수함은 생각보다 매력적이지 않다 라고 합니다.
이런데도 일본 잠수함이 선택된다 ???
백퍼 다른거로 보상해주는 그런 뒷거래가 있을수밖에 없다 봅니다.
쪽빨이 새끼들 종특이니깐요
부품국산화에 대해선 마냥 부럽기만 합니다
전자광학 카메라를 사용, 함내부로 사진과영상을 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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