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경위 부터 안내하겠습니다.
지인들과 9월 16일 토요일 새벽 경남 김해 구산동에서 간단하게 술을마시고 대리를 불러서 부산 용호동으로 출발했습니다.
술을 먹은 장소에서 대리를 불러달라고 이야기를하니 춘자를 이용하더군요...
잘왔고 집에도착했습니다...
헌데 주차중에 밑에 이미지처럼 차량 파손이 발생하였습니다...
여기까지는 기사님도 사과를하시고 그리고 오는길에 일행들이 내리는곳이 달라 내려주신부분도있고해서
별말없이 보험처리로 진행하기로 하고 잘 마무리했습니다...
헌데 여기서 문제가 발생됩니다...
주선 / 알선을 하는 대리운전인 춘자대리운전측 기사들의 보험이 자차형태의 보험이기때문에
차량의 유리막 PPF등 보상이 불가능 하다고 하는겁니다...
이전에도 비슷한상황에서 트리콜같은경우엔 모두 보상도받고 연락도 먼저와서 회사측에서도 사과도하고 전혀다른모습이었습니다...
이런상황에 어이가없어서 춘자로 연락을 일요일에 시도를하니 담당자가없으니 내일전화를달라고하여 오늘인 월요일 춘자에서말한 오후4시에 연락을하게되었습니다...
여기서 더 심각한상황이발생되는데 전화받으시는분이 상당히 무식하신거같습니다...
우리는 수수료 2800원을 먹는곳이고 기사랑 협의해라 따로할말은없다 기사는 왜 사고를내고 그랬나 라는 형태의 대화로 대화를 끌고나가는겁니다... 화가났고 화를내고 서로 고성과 욕설 반말이 오가는상황이되었습니다...
최소한 사과정도는 하고 차는 잘 처리됫는지 다친곳은없으신지 사고부분은 어떻게되는지 이런부분에대한 내용 1도없이 그냥 기사험담과 기사랑 협의해라 기사보험되있다 왜 바쁜우리한테 전화해서 이러느냐 식으로 말하는데
정말 타 업체들과 비교가 많이되네요~
본인차였다면 저렇게하고 자기 가족차량이면 저럴수있을까요???
정말 이해가안되네요~
책임을 져야지요.
수수료 받으면서 책임은 없다라... 하... 마인드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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