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만원 이면 누군가 변호사 해준다고 해서 돈 처먹고 있겠구만, 이런건 외교부가 나서서 해결을 해줄수 없습니다.
남의 전화를 손대는 순간 도둑이라고 오해를 받을수 있기 때문 입니다. 하지만 단순하게 끝날수 있는 일들을 누군가 중간에서 크게 키우고 있기 때문 입니다. 아직 재판이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당연히 출국은 할수가 없습니다.
진실한 브로커를 만나서 빨리 해결하고 나오기를 바래야지요 괜히 너무 아는척 하면 손해가 날수 있습니다.
교민잡지 보면서 이상한 브로커 한테 연락하면 돈 많이 깨집니다.
그냥 놔두겠지.
외교부가 제대로 처리한게 있나싶다.
알아서 비행기타고와라 라고 했다던 기사가 생각나네요
남의 전화를 손대는 순간 도둑이라고 오해를 받을수 있기 때문 입니다. 하지만 단순하게 끝날수 있는 일들을 누군가 중간에서 크게 키우고 있기 때문 입니다. 아직 재판이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당연히 출국은 할수가 없습니다.
진실한 브로커를 만나서 빨리 해결하고 나오기를 바래야지요 괜히 너무 아는척 하면 손해가 날수 있습니다.
교민잡지 보면서 이상한 브로커 한테 연락하면 돈 많이 깨집니다.
그 나라가 불합리한 일을 하지 않는이상..
페터슨도 그래서 우리나라와서 재판받고 있잖아요.
미국이 그 재판에 관여하던가요?
ㅉㅉ까지 가는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자국민 위해 대사관 존재가 아니다..
이후로 가급적이면 안보려 합니다.
간혹 한사람이 교민위해 뛰어다니고 대다수는 그다지 관심밖이더군요.
그분은 한국으로 귀국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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