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돈벌이 인가요?
아니면 그래도 정붙이고 사시나요?
아니면 열정적인가요?
비슷한 계열에 20년쯤 겪다보니
제 수준에선 거의 정점에 왔다고 생각했는데
여전히 한국사람 특성상 편가르기 정치에 지치네요.
후배들을 위해서 총대매고 터트릴 생각입니다.
살인이야 나겠습니까 ㅎㅎ
사는게 참 왜이리도 권력에 집착하는지...
그게 그렇게 달콤한건지... 여전히 모르겠네요.
같이 직장생활하는 사람들을 배척할 정도로...
어렵습니다 어려워요.
신세한탄했습니다. ㅎㅎ
왜 이 나라 인간들은 이러는지
세월이 지나도 달라지지 않네요
하지만 조금 더 위의 직책에 있으면 덜 달려도 되지만 한참 달릴때의 봉급과 사회적위치가 좋아지는게 어쩔수 없쥬 사업을 하여도 동종업계 사람들과 좀더 매상을 비교하게 되고 하는것도 어찌보면 일부분이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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