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 렉스턴차 문을 보니 저런 짓을 해놨네요.
가끔 동그랗게 문콕 당한 차들이 있던데.. 저도 하나 있구요.
딱 저걸로 찍은 것 같네요.
스폰지나 고무재질로 서로 차 안상할 생각은 안하고
남의 차 찍히는 건 아랑곳하지 않는 저런 좇같은 액세서리를 달다니..
남의 차 중한 줄을 모르니 겨우 지 렉스턴 부지 할 정도밖에 못 사는겁니다.
남의 차 테러 안하게 신경쓰고 살면 그차도 세컨카로 살 정도로 돈벌겁니다. 이게 세상의 진리죠.
구슬은 차말고 신체에 양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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