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차에 소모품 교환 말고 해본건...
딱 한가지...
그것은...
년식이 오래되다보니, 매번 20여곡 선곡하여 음악 CD를 구워 음악을 듣자니 귀찮아서...
XG에서 MP3 CD를 구워 들을 요양으로 TG 오디오를 DIY해본게 다네요...ㅎㅎㅎ
보배에는 튜닝이나 기타 DIY등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신 분들이 많으실것 같은데...
서로 어떤 튜닝을 했었다...
그랬더니, 어떤 장점이 있더라, 근디 이런 치명적인 단점들도 있더라...
하는 내용을 공유해 보는것은 어떨까요?^^;
내 차종은 뭔데, 몇 바로 터보를 장착했더니 빠르긴 한데, 코너에서 너무 불안해서 하체 튜닝을 할 수 밖에 없었다...
등등등...
잼있는 조사가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ㅎㅎㅎ
여러분들의 경험담 제가 살짝 엿들을 수 있는 기회를 주시겠습니까?^^;
끗...
끘...
왜이리 손이 가지 않는건지...ㅎㅎㅎ
근디 궁금한게...
왠만한 차량은 언더코팅을 다 해주는게 좋은건가요?
전 리프트에 띄워 보면 언더코팅이 그럭저럭 잘 되어 있어 보여서 신경 안썼는데요...
걍...왠지... 하면 좋다~ 하니까...하면 좋은건가부다~ 하고 한거에요 ㅋ
전 로베르타만 쓰는데요...^^:
구형 차량의 경우 스마트폰의 음악이나 뭔가 들을려면 필수겠죠...^^:
오디오 사제는 무출이라면 뭐가 좋은가요?^^;
유출이라면 또 뭐가 좋은가요?^^;
아무래도 사제로 교환하시기 전에 이것저것 알아보셨을 것 같아서 여쭙니당^^:
크로스멤버바...
단단함이 느껴지시나요?^^
저도 살짝이 관심이 가는 품목~~^^:
전 자동차 동호회라면 다음카페에 XG와 관련된 두곳 중 한곳은 탈퇴하고 다른 한곳은 그냥 유령회원에 한 두어번 벙개 참석한것 밖에 없습니당^^:
가끔 써클아이 한 동종 차량 지나갈때면 저도 이쁘게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아닙니다...
저도 조수석 튜닝을...^^;
운전할때 귤이나 뭔가 입에 넣어줄땐 참 좋죠~~^^;
시각적? 혹은 하고나니 외부 소음이 더 차단되더라... 등등등...
어떤 장점이 잇나요?^^
차에 네비도 없어요 ㅠㅠ 주인을 잘못 만난 셈이죠 ㅋㅋㅋ
아. 핸들커버도 없구요... ㅋㅋㅋ 썬팅도 뿅뿅뿅 공기 들어가 있는 상태인데
썬팅지 벗겨야 할 판이에요 .. ㅋㅋㅋ
문짝 풍절음차단스폰지~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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