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운전하다 만난 끼어들기 차량
이건.. 뭐..
운전자 가지고 조롱하는 인간
보는사람도 빡침 주의...
다같이 모두의마블 같은 여러명이서 즐길 수 있는 게임할때 옆에서 대신 누를때..
원래 누르려고 하지 않았던걸 다른 친구가 눌렀을때의 그 빡침이란...
소생 불가능한... 트렁크에 넣어두고... 가던 물건(액체)이 뚜껑이 열리며 사방팔방 다 튀었을때...
트렁크 여는 순간 치우기 힘든 그 기분이란..
멘탈이 파사삭 하고 산산조각 날거같은 깊은 빡침이...
여름만 되면 주말에 전쟁이라는 ㅠㅠ 집근처라 깊은빡침이 많이생기는 곳이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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