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3년쯤 됬나? 친형이 인천 장애인콜택시 입사를 위해 필요한 자격증취득하고 입사원서를 넣었지만 번번히 서류전형에서 탈락해서 이곳저곳 수소문해보니. . 퇴직공무원 과 그가족이 독차지 하고 있어다는군요.. 그소리에 인천 시청에 장애인콜택시 입사자 전직업에관한 정보공개을 했지만 관련기관의 거부로(민원을 해도 관련기관이 거부하면 말짱 도루묵)정보공개는 못하고 다시 국민신문고에 민원 시청을하니. . . 전화가 인천 장애인콜택시 관련기관에서 전화가와서 "한번 봅시다"그러더 군요. . 그래서 동암역 인근 사무실로 가서 담당자를 만나니. . 당당자 가 서류뭉치를 보더니 한번에 내이름과 서류입사자 이름를 대조하며 (뭐 민원이 들어왔으니 미리 대조해봤겠지요) 한번에 알더군요. . 난 콜택시 입사자 상당수가 퇴직공무원 인지 물었지만 담당자는 개인정보는 공개못하고 질문에 회의까지했지만 결론은 뭘 물어보든 답변불가다. . 그때 깨달았죠 바위세 계란 치기다. . . 지금 뉴스를 보자면 공공기관 입사비리얘기 하지만 그런 관행이 얼마나 오래된 관행인지. . 또한 그피해가 큰지.. 지금에 문제는 하위직 부터 조사해야 한다고 생각함니다. .그깟 고위직 몇명이 그지경이면 하위직비리는 어마하겠지요 . .하위직부터 조사하고 그결과를 보고 고위직까지 확대해야죠. .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