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에 회사 후임들과 10시간 해봤었다 나름!
하지만 집컴은 똥컴인데 어케할까 고민중에 컴퓨존 같은곳에서
컴터한대 맞추려고 알아본바 주말엔 영업 안한단다
바로 받아서 한게임 하고 싶었는데
제일친한 컴터 도사님에게 의뢰..
그냥 담에 사란다
아니야 이럴순없지 당근마켓 폭풍검색
매너 좋다는 판매자님께 돈한푼 안깎고 5분 거리라
바로가겠다고함! 바로겟 무려 rtx2060 이다!
바로설치 드라이버 깔고 로그인
카베 결제하고 한게임해봤다
그냥 어디서 쏘는지도 모르겠는데 녹았다
2번째판...난 우리편이라고 안뜨길래
속으로 쾌재를 부르며 쐈다..갑자기 정적...
1번님 뭐하는 거냐고 개쌍욕먹었다..
바로 살렸지만 .. 난 헤드셋이 없는 관계로..욕만 먹었다
형님들 슬프네요 15년전에는 서든 날라다녔는데 ㅠ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