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경우가 많은가 해서 게시판에 문의글올려봅니다 ..9+*-
현재 중고차를 위탁판매 해놓은상태인데 들고간지는 두달이지난상태이구요
몇일전 제가사는곳과 몇백킬로떨어진 다른지역에서 과속카메라에 찍혀서 벌금고지서가 날라왔더라구요 ..
어이가없어서 딜러에게 전화했더니 미안하다고 제가처리한다고 하면서
10월31일 그러니까 이틀전 화요일까지 차가팔릴꺼같다
아는사람이와서 차를보기로했다는 말을 하길래
저는 어차피 차팔리고 벌금도자기가 처리한다고하니 넘겼습니다..만 !!
또 아무런 연락이없어서 전화했더니 연락준다고기다리라고하더니 오늘은 전화기가 꺼져있고
방금전엔 전화가 켜져있음에도 불구하고 전화를 받지않더라구요 ㅋㅋㅋ
차를 타고다닌부분에대해서도 충분히 화가날만하지만 최대한 좋은게좋은거라고 넘겼습니다만
이렇게 연락도안되고 ... 점점 짜증이나는데 이런경우는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
혹시 이런일 경험하신분들은 어떤식으로 대처하셧나여 ㅠㅠ
출퇴근 타고싶은거로 하고 ㅋㅋ
제대로 된 딜러는 차 받고 상품화 하고 전시 후 먼지만 텁니다
그런 양아치한테 차 맡기지 마세요
하루빨리 찾아오세요. 이래저래 위탁이 좋다머다 명의이전도 아낄수 있다하는데 딜러새끼입장에선 팔리면 좋고 안팔리면 출퇴근으로 씁니다.
출퇴근용도가아니라 여기가 부산인데 경기도남양주까지 몇백키로를 그것도 여러번을 왓다갓다하고
개인적인용도로썻는데 ....과속벌금에다가 어떤방법이좋을까요 ㅠㅠ
개인적인용도로 출퇴근이아니라 그냥 사업용으로 타고다니는거같은데 참나 세상에 이런양아치가 많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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