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모두 반갑습니다
여름 휴가 시즌이 시작되었네요
다들 좋거운 휴가 되십시요..
제목처럼 전 발달장애를 가진 8살아들을 둔 아빠 입니다.
제 아들이 장애인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이기도, 주의에 알리는것두 참 힘들었지만..
지금은 받아들이고, 숨기지 않고 아들을 대하고 있습니다.
국민청원글에 장애인할동보조사 글이 있어, 도움을 요청 해 볼려고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장애때문에 힘든것중 하나가 누군가는 항상 옆에서 케어를 해주어야 한다는 것 입니다.
혼자둘수가 없기에...
부모 요양 치매는 가족돌봄 요양사 지원이 되나,
아들.딸 장애인 가족 돌봄은 지원이 전혀되지않아
장애인을 둔 가정은 많은 어려움에 있는게 현실입니다.
회원 여러분 동의가 큰힘이 될겁니다.
장애보조사 지원이 있으면 조금은 도움이 될것같아. 이글을 올리니다.
회원 여러분 동의가 큰힘이 될겁니다.
도와주세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0909
힘들거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장애의 자녀, 장애인 부모 가있다고 삶이 피폐하거나 삶을 의욕이 없을만큼 힘들다고 하는건 잘못된거같습니다.
교육이나,수업 이외에요
취지는 밤.낮 곁에서 돌보니 어머니님들 요양사 혜택을 지원 받게해달라는 취지입니다.
곧 부모가 요양사의미합니다.
중증은 한시라고 누군가 지켜봐야하거든요
복지관등 시설 이용 외 시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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