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너무 많은 용기와 힘을 주신 보배회원 여러분게 깊히
감사 드립니다.수 없이 읽고 수 없이 흐르는 눈물 때문에
눈이 부어 못생겨 보이지만.기쁨과 용기가 있기에 조용히
흐르는 눈물 막을수 없네요
여러모로 용기주시고 좋은 경험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 응급실에 앉아 작은 폰으로 즐겨보는 보배드림에
제 심정을 남긴것 뿐인데.이렇게 큰 힘이 될 줄 몰났네요
그리고 이겨 낼 겁니다 걱정 많지만 이길 자신 있습니다
제 삶이니 제가 알아서 잘 이겨 낼 것입니다
많은 용기 주신 것 만으로 만족 합니다
날씨가 점점 추워지네요.건강 관리 잘하시고 늘 좋은생각
안전 운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더욱더 따뜻한 분들이 많아지는 보배드림이길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선킹 이였습니다
지금의 마음 꾸준히 이어가시길 바랍니다.선킹님의 글 저에게는 제자신에게 위로 또한 안타깝고 도움이 되는 글이였습니다. 선킹도 건강관리 잘 하시고요...화이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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