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11월27일 밤 경찰서 전화옴
본인차량이 주차뺑소니 신고됨
.28일 9시에 경찰서 갈수있으면 간다했는데 본인이 야근근무라 늦잠자서 오후1시에가서 취소
.29일 오늘 1시약속잡앗으나 선약때문에 다시 4시간자다 아침9시에 경찰서 감
.우선 제차량 접촉 의심부위터 살펴봄 아무런 흔적없고
저역시 사고낸기억이나 그런게 없음. 그리고 사고는 11월18일 토요일이고 전 야간그무 바뀐지 한달가량 되어 세차한지 3주다되가서 차 닦고 그럴시간도없어 차 외관 구정물이 질질흐른산태
.제차량 살펴본후 피해자 차량 사진과 블박봄
.피해차량 앞 사이드범퍼 밑 휀다에 세로 길이 대략 5에서 10센치길이 가로로 2에서3센치 길이로 흰색 페인트 찐하진 않지만 확연히 눈에 보일정도로 긁힘 확인
.블랙박스엔 제차량이 지나갈때 우리가 보배나 동여상 사이트 등에서 보고 들엇던 긁는소리나 쾅부딧히는 소리가아닌 돌이 차량에 튀겨서 0.5초 사이에 탁 탁하는 소리가 작게나마 들림(골목이고 가로폭 5에서6미터 폭의 길이고 병목현상이 5미터 가로폭에서 대랴규50센치정도 넓어지는 골목이라 과속도 못하고 직진진입은 불가하고 대각선 진입으로 ㅈ지나가야하는 병목현상 있는골목임)
.이모든걸조합후 제차량 한번더 봄
.지나가던 다른 조사관분 흠집이 안보인다 가해차량 아닌것같다는 말 흘림
.담당 조사관분도 의심부위 외 앞뒤 두어번 더 감식함
.피해차량에게 전화한다 하고 저보고 대기실에서 대기 요청함
.5분후 혐의없다 피해차주도 하필 제차가 지나갈때 탁탁소리가 나서 신고했다하고 무혐의로 끝
.조사받고 귀가하다 사고 위치 에서 피해차주 장모 만남
.장모에게 제차량 다시 보여줌
.진짜 흠집없다며 아닌가보다 함
.사고난 다음날 제차 찾아서 먼저확인하려 할려 했으나
제차가 계속안보여 더 의심스러 신고했다함
.저는 평소 그동네가 오후 6시정도면 주차할때가 없는걸 알고 한달전부터 야간근무라 집근처 교회 주차장에 계속추차해오던 상황이라 못찾은거라 말함
.장모 이런저런 변명늘어놓고 걍 아제 전 무혐의니 동네서 저를보거나해도 의심하지말라 말하고 헤어짐
.이로서 가해자 누명 풀림
보배회원님들도 좁거나 좀 안좋은곳 지닐땐 항상조심하시고
지나거나한날은 주차후 본인차량 확인 잘하시는 버릇을 가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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