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직으로 얼마전 들어온 과장나부랭이가 있는데
이인간이 담배는 드럽게 많이피면서 한번을 안사네요
회사직원중 흡연자가 3명있는데 꼭 저한테만 담배좀 달래요
그것도 한까치도 아니고 두까치씩 뜯어내요 ㅠ
자기전엔 낼 아침에 피게 세까치..
얼마전엔 흡연장에서 껌씹길래 껌좀 달라니깐 자기 책상에 두고왔다
고 하더니.. 주머니에서 라이터 꺼내다가 껌이뚝떨어지는데 본인도
민망한지 얼른 감추던 개쫌팽이..
평소에 자기 용돈 한달에 15만원이라 죽는소리겁나하고 회사출근할
때 제차로하는데 맨날 술에 쩌들어서(계산한적 단한번도없음)직접깨
우고 출근하는데 기름한번 안넣어주고 고맙단 말한마디 없네요
아.. 사람많은데서 개꼽 줄수있는법 없을까요?
금연하라고 하세요.
아니면 술쳐먹고 자게 냅두세요.
너무한거 아니냐고 한마디 하세요
저런것들 알고도 일부러그러는거임
만약 성질내면 능력도 없으면서 얻어피는 개말종이네함서개무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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