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팅만하는 유령회원입니다.
저는 법없이도 사는 소심한 사람입니다.
운전하면서 교통법규를 지키지않는 운전자를 혐오해
최근 2주동안 출퇴근하면서 방향지시등 미점등이나 실선차선변경,
신호위반등으로 10여건이상 신고하여 벌금통지서를 보내드렸습니다.
무조건은 아니고 깜빡이를 켜지않는 차량은 지켜보다 반복하여
켜지않으면 아.. 저 사람은 운전자들과의 약속을 지키지않는구나하여 신고합니다. 벌금통지서를 받으면 정신차리겠지.. 라는 생각에
귀찮더라도 시간내어 동영상편집하여 신고하는데..
어쩌다 위반했는데 벌금통지서받은분들 기분도 느껴지면서..
음..
이게 잘하고 있는짓인지..^^;;
이상 생각많은밤.. 끄적여봤습니다.
좋은밤되세요.
님같은분등 덕분에 도로가 더 좋아지는거죠
좋지않은차(생활이 힘들진않을까?)
또 영업용(화물,택시)은 많이 봐주는편이라..
편견을 갖고하면 안되긴하는데.. 흠..
저로 인해 좀더 나은 세상이 될수있다면
열심히 신고해봐아겠네요.
고맙습니다~*^^*
솔직히 깜빡이 정도야 그냥 넘어가도 되지 않나 싶네요
아 물론 무리한 끼어들기로 그랬다면 이해가 가지만,,,
그냥 그렇다구요 ^^;;;
주시하다가..
도로위에 약속인데..
미연에 방지, 개선이라 생각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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