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오락실 재미없네요
카발 수류탄던질때 삐유웅~~ 날아가 꽝 터질때 그쾌감과재미..
오락실갈때
전기라이터 튀기기
테니스줄 혹은 두꺼운박스밴딩줄...
올림픽 달리기 일등을휘한
쇠톱뿌러진거 30센티자...
우리또래(올해43입니다^^)사람들은 넉넉지않았기에 적은돈으로 오래하려고
다들 왠만큼은 오락고수였죠
돈없이와서 옆에서 구경하다가 자기 한마리만 달라고 조르던 동네 친구들도 생각나네요
혹시 기억나는
오락이름있는지요??
수왕기, 더블드래곤, 꾸러기5형제, 시노비(50원으로 끝왕깼음)...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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