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군의 함정으로는 레이더로 반잠수정 포착이 힘들다는 약점을 알고
반잠수정으로 어뢰를 쏴서 천안함 격침시켰구나...
어뢰들이 옛날처럼 직접 배에 충격해서 박살내는게 아니라
근접으로 가서 폭압압력으로 박살내는 어뢰들이 있구나.. 그리고
그걸 북한이 사용중이구나...
지금 80년대 건조된 구축함들이랑 참수리처럼 대잠전 기능이 없는 애들도
빨리 퇴역시켜야 되는구나...
북한이 맘만 먹으면 참수리급 고속함이랑 구형 구축함들 공격하는건 일도 아니구나...
우리 해상전력도 진짜 빨리 현대화 시켜야되는구나..



































먼저 천안함을 공격한 건 반잠수정이 아닙니다.
합조단의 발표에 따르면 천안함은 연어급 잠수정에 공격을 당했습니다. 연어급은 수중배수량 130톤, 길이 29m(자료에 따라 차이가 있음)의 소형 잠수정으로, 533mm 어뢰발사관을 2문 장착하고 있습니다. 동급은 이란에도 수출됐는데, 이란에서는 가디르급으로 불립니다.
둘째, 2차 세계대전 당시의 유보트들도 근접신관을 장착한 어뢰를 사용해 적함을 공격했습니다. 전혀 새로운 기술이 아닙니다.
셋째, 우리나라가 80년대 건조한 것은 구축함이 아니라 울산급 호위함과 포항급 초계함입니다. 천안함은 포항급 초계함의 하나였구요.
단, 울산급은 건조당시 구축함으로 불리기도 했습니다. 이렇듯 함급 분류는 절대적인 기준은 아닙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초계함, 호위함, 구축함 순으로 크기가 점점 커집니다. 또 참수리급의 만재배수량은 170톤(후기형)으로, 우리 해군의 기준으로는 정(艇)으로 분류돼 고속함이 아닌 고속정이라 하시는 게 맞습니다. 우리 해군은 약 450톤을 기준으로 이보다 크면 함, 작으면 정으로 분류합니다.
넷째, 80년대 건조된 울산급 호위함과 포항급 초계함도 대잠능력은 갖추고 있습니다. 심지어 해군은 참수리급에도 소형폭뢰를 장착해 대잠작전에 동원했었죠.
다만 지금 시점에서 이들의 대잠전 능력이 부족한 것은 사실입니다. 이는 이들을 설계할 당시 가장 큰 위협은 북한의 고속정 전력과 간첩선 침투였기 때문입니다. 잠수함이 아니라요. 그래서 이들 함정은 고속 항해성능과 수상전 능력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이들 함정이 도입된 이후 북한의 간첩선 침투는 사실상 중단됐습니다. 북한은 그대신 수중전력을 이용하기 시작했는데, 이에 대한 대비를 제대로 못한 게 해군의 폐착이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천안함이 공격 당한 이유가 꼭 우리 해군이 부족했기 때문이라거나 북한의 잠수함이 워낙 뛰어났기 때문은 아닙니다.
아니, 우리 해군 전력이 부족했던 것은 맞습니다만, 잠수함은 원래 그런 치명적인 무기체계입니다. 함대 전체 전력을 동원해도 한 척의 잠수함을 탐지조차 못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잠수함이 비대칭 전력으로 분류되는 것이구요.
먼저 천안함을 공격한 건 반잠수정이 아닙니다.
합조단의 발표에 따르면 천안함은 연어급 잠수정에 공격을 당했습니다. 연어급은 수중배수량 130톤, 길이 29m(자료에 따라 차이가 있음)의 소형 잠수정으로, 533mm 어뢰발사관을 2문 장착하고 있습니다. 동급은 이란에도 수출됐는데, 이란에서는 가디르급으로 불립니다.
둘째, 2차 세계대전 당시의 유보트들도 근접신관을 장착한 어뢰를 사용해 적함을 공격했습니다. 전혀 새로운 기술이 아닙니다.
셋째, 우리나라가 80년대 건조한 것은 구축함이 아니라 울산급 호위함과 포항급 초계함입니다. 천안함은 포항급 초계함의 하나였구요.
단, 울산급은 건조당시 구축함으로 불리기도 했습니다. 이렇듯 함급 분류는 절대적인 기준은 아닙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초계함, 호위함, 구축함 순으로 크기가 점점 커집니다. 또 참수리급의 만재배수량은 170톤(후기형)으로, 우리 해군의 기준으로는 정(艇)으로 분류돼 고속함이 아닌 고속정이라 하시는 게 맞습니다. 우리 해군은 약 450톤을 기준으로 이보다 크면 함, 작으면 정으로 분류합니다.
넷째, 80년대 건조된 울산급 호위함과 포항급 초계함도 대잠능력은 갖추고 있습니다. 심지어 해군은 참수리급에도 소형폭뢰를 장착해 대잠작전에 동원했었죠.
다만 지금 시점에서 이들의 대잠전 능력이 부족한 것은 사실입니다. 이는 이들을 설계할 당시 가장 큰 위협은 북한의 고속정 전력과 간첩선 침투였기 때문입니다. 잠수함이 아니라요. 그래서 이들 함정은 고속 항해성능과 수상전 능력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이들 함정이 도입된 이후 북한의 간첩선 침투는 사실상 중단됐습니다. 북한은 그대신 수중전력을 이용하기 시작했는데, 이에 대한 대비를 제대로 못한 게 해군의 폐착이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천안함이 공격 당한 이유가 꼭 우리 해군이 부족했기 때문이라거나 북한의 잠수함이 워낙 뛰어났기 때문은 아닙니다.
아니, 우리 해군 전력이 부족했던 것은 맞습니다만, 잠수함은 원래 그런 치명적인 무기체계입니다. 함대 전체 전력을 동원해도 한 척의 잠수함을 탐지조차 못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잠수함이 비대칭 전력으로 분류되는 것이구요.
그나저나 북한 일본 둘다 해상전력을 그래도 한국보다는 오래 운영해서 노하우나 전력이 강할텐데 그게 걱정입니다.
우리나라도 전투함도 그렇지만 잠수함도 많이 좀 늘려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다행스러운 건 북한이 해군력에 그리 집중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대략 80년대를 전후로 국군 전력이 조금씩 북한군을 앞서기 시작한 것으로 평가되는데요. 그 중에서도 해군 전력은 이미 북한을 압도하고 있었습니다. 단지 구멍이 조금 뚫려있었을 뿐이죠. 그걸 다 틀어막은 게 울산급과 포항급, 참수리급입니다.
유일하게 위협이 되는 게 북한의 잠수함 전력이었습니다. 우리 해군이 장보고급 잠수함을 도입한 게 80년대 말부터인데, 북한은 70년대부터 잠수함, 잠수정을 대량으로 운영해왔거든요.
다만 북한이 보유한 대부분 잠수함은 특수전용 소형 잠수정이었고, 로미오급같은 본격적인 공격 잠수함은 노후화되고 있었습니다.
이에 반해 우리 해군은 점점 잠수함을 추가하고 있었고, 수상전력과 항공전력도 훨씬 현대화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3군 중 북한군을 가장 먼저 '압도'한 것이 해군입니다.
그래서, 방심했던 거죠.
덧붙여,
일본과의 해군력 비교는 하지 않는 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국민정서와는 별개로 외교적으로 일본이 우리의 우방이라는 게 다행일 지경이니까요.
덧붙이자면 한국전쟁후 제대로된 군함도 없이,바다는 간첩들에게 뚤려있었고 2차대전 폐선들을 인수해다 쓰던 아해군은 그나마 80년대 코리아타코마,현대,대우등 한국조선업 시작과 함께 어렵사리 배낀 도면기반으로 1000톤급 너머의 장기간 작전이 가능한
함정들을 건조하게 됩니다.
그마저도 3면을 커버하기 힘들어 전 국토의 해안가는 2000년대 중반까지 전부 철조망으로 막혀잏었고, 일몰이후엔 해수욕장 출입도 못하게... 그렇게 건조된 함정들도 그수가 부족해 지금은 10여일 정도 투입되는 경비작전이 당시엔 해상보급 받아가며 2달씩 작전에 투입되어 간첩선 잡으러 호위함에 가스터빈2대달고, 앞뒤로 주포달고 고속정보다 빨리 36노트씩 달리게 만들었던 시절이죠.
또 내무부 소속의 1000톤급 해경 함정들도
해군 초계함 도면으로 설계,건조해 가스터빈 추진으로 대간작전에 함께 투입된게 불과
얼마전 까지 입니다.
그리고
3~4일간 대잠훈련 해보면 잠수함 못찾습니다. 잠수함이 일부러 잡혀주고 끝나죠
매번 림팩때 미군및 우방군 항모전단 수십척이 왜 장보고급 한척에 몰살당하는지 보시면
답이 나와있죠.
특히 천안함 피격시절엔 수면상 휴전선이라 불리는 NLL은 상시 감시하고 있어도
수중의 상시경계,감시시설은 사실상 없다시피 했으며 서해특유의 저수심, 해안선등 수중에 대한 감시투자 소홀이 패착의 원인으로 생각되어 집니다.
"도둑한명을 지키는사람 열명이 못당한다"는
옛말로 빗대기엔 국가안보라..
그나마 지금은 새로운 ffx사업으로 대간작전 시절 함정을 대체하여 신형호위함 들이 대거
투입중이고, 소써스 라인이 북측 NLL라인으로 3중 수중감시 중이라 하니 다시는 그런일이 안생길듯 하네요
역시 일본 해상전력은 ㅡㅡ
pd수첩보시고... 명박이가 내가 배만들어봐서 아는데 이런소리 믿지 마시고
실제 승조원들 얘기하는거 들어보세요.
그 정도 폭발이면 화학 잔류물, 물기둥, 음향, 손상 양상이 정량적으로 어느정도 일치해야 하는데..
함체에는 미량만 검출이 되었죠.
하지만 수거한 어뢰에는 검출이 안되었고..
그리고 이해가 안되는 상황이 너무 많죠.
최근 미국 핵잠이 이란 함정을 격침시킨 어뢰도 아마 250kg 정도의 어뢰로 알고 있습니다.
https://youtu.be/7BX9C2BCLaY
버블제트 어뢰 실험이고요.
https://youtu.be/hRrKbU8OG5M
천안함 폭발에 대한 미진한 조사는 분명히 해명 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닐꺼라는 자료만 보시면 또 아니라 생각하겠죠... 근데 뭐 레이더상 잡혔던 북한잠수함이
피격후 사라졌다 하는거 보면 맞는거라 생각합니다.
천안함 사건을 과학적으로 검증하려면..
파단면 과 선체 손상을..
폭발, 충돌, 좌초, 해저 접촉, 침몰 중 손상 모델과 동일 기준으로 비교해야 합니다.
그러나 공식 보고서는 비폭발, 충돌, 좌초, 내부 폭발 등 대안 가설을 주로 손상 지표와 증언, 환경 조건을 근거로 가능성이 없다고 배제했죠.
수중 폭발 모델에 대해서 만 손상 결과를 재현하는 방향의 시뮬레이션을 집중적으로 수행 하였으며..
“수중 폭발이면 이런 결과가 가능하다”는 설명은 가능하지만..
다른 모든 원인은 같은 수준으로 반증 되었다는 의미의 과학 검증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선체가 좌초되거나 타 선박과 충돌할 때 발생하는 굽힘 (배가 위아래로 휘는 것), 전단 (찢어지는 것), 좌굴 (찌그러지거나 접히는 것) 등의 변형 패턴과..
파단면 조각을 정밀하게 잘라내어 전자현미경으로 촬영한 뒤..
"이 미세 균열의 방향과 입자 변형 상태는 좌초나 인양 하중에서는 절대 나올 수 없고,..
오직 폭발 충격파에서만 나타나는 형상"이라는 식의 데이터는 보고서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수백만 개의 작은 조각들을 서로 가상으로 이어 붙인 뒤 힘을 주면, 조각들이 서로 힘을 주고받으며 변형됩니다. 컴퓨터는 이 수많은 조각들의 계산 결과를 전부 합쳐서 전체 배가 어떻게 휘어지고 부서지는지 지도로 시각화해 주는데.. 수중 폭발에 대해서만 해석을 한거로 알고 있습니다.
과학적인 비교 검증이 되려면 좌초 모델도 똑같이 컴퓨터로 조각을 나눠서 힘을 줘보고, 충돌 모델도 똑같이 돌려서 ..
좌초나 충돌은 실제 파손 모양과 이만큼 달라서 가설이 성립 안 되고, 폭발만 완벽하게 일치 한다라는 비교 데이터를 내놓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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