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운동에 본질은 이미 최고 수준의 대우를 받고 있는 사람들이 더 받고자 하는데 힘을 실어 주는 것이 아니고 최저임금, 극악한 노동환경등에 시달리면서도 제대로 항변 조차 못하고 고생하는 사회적약자를 대변해 주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비정규직 근로자가 천만명이 넘습니다 그분들이야말로 일한만큼의 보상 제대로 못받는 경우가 허다하죠
노조의 요구가 과도한 부분이 있음. 하지만 수정 자본주의 사회에 살고 있는 우리는 분배도 반드시 필요한 요소임. 초기의 자본주의 처럼 오롯이 시장 경제로 맡겨버리면 대부분의 자본은 상위 1프로의 사람들이 차지하고, 나머지는 그들의 하인들로 전락할 뿐임. 모든 부를 왕이나 영주가 소유하던 시대와 다를 바가 없어짐. 그 부작용이 있는 걸 알아서 현재 모든 자본주의 국가들은 분배에도 많은 신경을 쓰고 있음. 회사가 돈을 많이 벌면 그 열매를 직원들에게도 어느정도는 나눠야 된다고 생각함. 그렇지 않으면 누가 열심히 일하고 누가 회사에 큰 돈을 벌어다 주려 하겠음? 다만 회사가 어려울 때 노조도 희생(해고, 연봉 인하 등)하는 계약도 있어야 된다고 생각됨.
날강도는 해석의 여지가 있겠으나
현재 진행형인 기업들의 부도덕한 면도
날강도보다 더한 면이 있어서 과연...
결국 기업도 사람이 모인 곳이고 모인 사람들중
illiberal democracy 성향이 두드러진 경우가 많으니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줄 알아요."
복지는 복지다.
본문 사례의 노조가 그런 협상이라고 보여요?
"공장스톱하면 피해가 얼마니까 스톱안하는대신 얼마줘"
이건 범죄수준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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