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근처에 사진에서 보듯이 .
왕복 4차선(거의 바로앞)이 있습니다 .
근데 이걸 만들때 방음벽을 설치해준다고 했는데 . 아무래도 시야를 막아서
답답할까봐 동네사람들이 그냥 방음벽 설치를 원하지 않았습니다 .
그런데 어느날부터인지 . . 이 도로에서
별 ㅁㅊㅅㄲ들이 자꾸 강아지부모ㅈㄹ을 하네요 . .
꼭 늦은밤이나 새벽시간때에 드래그를 쳐 하나 밖에서 왕왕거리고 방방거리고 . . .
달려오는게 아니고 저 진입로에서 들어와서 정지후 출발하는듯 . . 하니 드래그인듯 . .
그리고 잠시후에 한바퀴 돌아서 다시 오는듯 합니다 . .
이거 어디에다 신고해야되나요 ?
시골촌동네라 타지역사람이 와서 그럴일도 없고 . . 진짜 . . 아놔 . .
지금 이시간에도 계속 ㅈㄹ 옆차기 하고 자빠졌네요 . .
동네 돌아다니다가 머플러 개조된거 생활신문고어플로 죄다 신고해야것습니다 . . 아놔 스투레쓰 ! 미추어버리겠네 ~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