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sport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396&aid=0000470044
4년이라는 시간이 정말 긴 시간이 아니거늘..
4시간도 길다고 생각하면 긴 시간 일텐데~
4년동안 올림픽을 준비한 선수가 협회의 실수로
올림픽을 2주 앞두고 시합장이 아닌 집으로
간다는게 맞는건지..ㅡㅡ
학연지연에 온갖 적폐들이 숨고 숨어서 살고 있는
빙상협회라고 생각이 든다.
전부 잡혀 들어갔으면 좋겠다..개 씨벌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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