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우....내가 진짜.... 정말 황당해서 ㅅㅂ 보배님들 제가 오늘 자정쯤 보배에 들어와 보니 매일마다 게시판에 채팅사이트 홍보하는 찌질이들이 제 아이디를 도용해 채팅사이트 홍보하는 사진을 여러장 올렸더군요 첨엔 지금 시간이 우수 이용자 선정하는 시간 이어서 전산장애 인가? 하구 별으심하지 않고 그냥 올라온 사진을 제가 삭제했죠 (좀 찜찜한 마음에) 그러구 시간이 좀 지나 잠도 안오구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다시 보배에 들어와 보니 또다시 제아이디로 사진을 올렸더군요 썩을놈들 그래서 제가 바로 비번을 바꿨죠 그러니 그놈이 눈치를 채서인지 바로 삭제하더군요 참 웃기지도 않아서...
완전 미친것들 아냐~!!!!!!!!!!
낼 전화해서 그 인간 찾게되면 가만안둘줄 알아... 개새끼들....!!!!!!(못찾을줄알지만^^기대도안해)
진짜 요즘엔 어디 무서워서 뭘 하질 못한다니까요 평소엔 그냥 주민번호 도용이 남일 이겠지 하구 지냈는데...이건 진짜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를거에요 남의 아이디로 장난치고, 메신저 들어가서 이상한 말 하고다니고,남 피해주고. 개새끼들...!!!! 잡히면 다 죽여버릴줄 알아!!!!!!!! 욕이 넘 심한가^^욕 많이 쳐먹구 오래살아라 개놈으새끼들아...세상엔, 남에 등쳐먹고 사는 인간들이 허다하다. 남의 등을 쳐먹고 살려면, 최소한 없는 사람들 등은 쳐먹지 말아라~~ 당하는 사람 입장에선 화가나는 정도가 아니라 무섭기까지하다. 개놈들아..오늘 완전... 혈압오른다 도대체 내 정보를 어디서 어떻게 알아냈는지... 것두 어떻게 비번까지 알아냈는지. 참 어이가없어서... 잠도 못자구 지금 뭐 하는 짓인지 ..^^ 사진만 올릴려구 했는데...보배님들도 조심하세요^^ 이제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보배님들 이겨울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구 새해엔 뭐든지 대박나고 하는일마다 소원 성취하세요 복 많이 받으시구요 열받아 두서없이 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