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의령경찰서는 7일 경찰서 3층 강당에서 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피해자 보호 의무위반 제로화를
위한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김성종 서장은 "음주운전은 당사자는 물론 타인의 인생까지 파괴하는 행위로 법을 집행하는 경찰관이 음주운전을 하면
국민들로부터 질타를 받는 것은 자명한 일이며, 여성을 자신의 가족처럼 생각한다면 성 관련 비위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청렴한 조직문화를 확산하고 기본에 충실한 근무자세로 의무위반 행위 없는 깨끗하고 당당한 의령경찰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양반들아 깨끗하고 당당한 경찰이 되려면 국민들 전화부터 똑바로 받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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