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인생은 실수의 연속이라고 했는데 젊은 치기에 이런말 저런말 할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 실수가 긴 세월을 돌아 비수가 되어 박혔네요 입 떠난 말은 다시는 붙잡을수 없다고 했는데 말이죠 우라들도 잘 생각해 봅시다 얼마나 많은 말실수로 남들 가슴에 못 박았는지 말 실수로 따지면 여기에 글 적는 이들도 수십명을 죽인 살인자 일수도 있습니다.
제가 기독교는 아니지만 성서에 이런말이 있죠 자기가 죄 없은 사람이면 이 여자에게 돌을 던지라 하고 말이죠 이 세상에 죄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이 글을 적고 뭔 소리를 들을지 좀 걱정은 되는데요 그냥 조금만 생각하면 어떨까 해서 적어 봅니다.
언젠가는 죄값을 치르게된다...
내가치르던
아님 내가족..
내후손이던..
어찌보면 인과응보
언젠가는 죄값을 치르게된다...
내가치르던
아님 내가족..
내후손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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