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08식 차량 타고있습니다.
얼마전에 10만km가 넘었는데요 (보증이 5년 10만인데 이제 보증도 끝....)
흔히 검색해보면 나오는 왠만한 국물류는 다 한번씩 갈았는데
하체쪽은 별도로 손본게 없습니다.
잡소리도 안나고 딱히 이상은 없는데
서스팬션이 보통 5년 10만정도 되면 처음이랑 상태가 많이 달라진다고
쇼바(?)를 교체하면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전자서스라서 좀 비용이 쌔서... 고민중입니다....
어차피 최소 15만이상 탈거기 때문에 한번 교체하는게 좋을지
아니면 다른 가성비(?) 하체정비 뭐가 있을지 여쭤봅니다.
쇼바요
엔진진동이 올라오면 엔진마운트부터 시작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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