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간히 댓글만 다는 전형적인 눈팅회원입니다.
22일 밤 퇴근중 운전을 아주 엿같이 하는 덤프발견
중침후 신호위반을 하고 제 앞을 질러가더라구요.속으로 그래봐야 담 신호에서 만날껄 ㅎㅎ
신호가 바뀌고 가보니 역시 삼거리신호대기중이더군요.
ㅎㅎ 거봐라 하며 가까이 가는데 번호판 식별이 안되는겁니다.바로 핸폰들고 사진촬영을 했죠.(신호대기중)
좌회전후 담신호에서 신호위반까지 하네요.바로 핸드폰들고 다시 촬영을 했는데 급했는지 사진이 흔들..
일단 사진찍어놓고 번호판훼손여부확인후 신고하려고 했는데 신호위반까지 같이 신고 했네요/
*궁금한점:1.목격자를 찾습니다 어플로 신고를 했는데 번호판 식별이 잘안되는데 이거 상품권이 잘 전달될까요?
2.보배엔 신을 능가하는 전문가분들이 계시는걸로 압니다. 경기 06 ? 8708 가운데 글자를 모르겠어요.
3.제가 쫄보라서 그러는데 번호판 사진 올렸다고 저 고소당하는건 아니죠?
교통경찰에 적발 된다면 주의사항으로 끝날것 같습니다
사실 저 부위에 저런게 묻기 쉽진 않을텐데
당연히 고의성은 다분하지만 운전자의 증거가 확보되지 않는이상
주의로 끝날 가망성이 높습니다
우리가 중대과실을 범할경우 경우에 따라 안전띠 미착용 딱지로 처벌을 낮춰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차피 경찰도 사람인지라 저런걸로 딱지를 끊기는 힘들겁니다
해골은 나름 위화감조성용인거 같아요.
저런 쓰레기가튼놈을 못잡는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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