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직접 목격한건아니고
어제 저녁에 어머니가 식사하시고 나와서 식당앞에서 차를 빼는데 후진하는데 뒤에 오토바이를보고 멈췄습니다.
박는 충격이나 소리는 전혀 없었는데 갑자기 그 배달오토바이탄놈이 와서 자길 박았댑니다
저희 아버지도 술드셔서 조수석에 계셨는데 이놈이 경찰부른다고 쌩XX하길래 경찰불러서 차량이랑 다 확인했는데 박은 흔적이없습니다. 아버지차엔 블박도안달려있고 목격자도없고 주변CCTV도 없다고합니다.
오토바이타고있던놈은 고2에 하이바 미착용.. 용케도 면허증은있더군요
경찰서까지가서 조사하는데 그놈은 박아서 다리아프다고 ㅈㄹ을떨고 저희는 보험처리하라하고 왔습니다.
말도안되는상황인데 조언좀해주세요
별다른 느낌없을 정도로 박았거나 그녀석이 거짓말 하거나 둘중 하나
담주화욜까지 진단서 안내면 없던일로된다네요
로우킥.. 한. 두방 날려 주시고.. 보험처리 하시길..
크로캅 보내드릴까요??
이쉐끼 어디서 약을 팔어!! ㅋㅋ
밖은 적 없다라는건 글쓰신 분의 일방적인 생각과 입장일 뿐입니다.
위 댓글들처럼 느낌 없을 정도로 밖았을 수도 있고 스치듯이 지나 갔을 수도 있는겁니다.
이 글을 반대로 오토바이의 입장에서 써 본다면 어떻게 될까요?
제목 : 오토바이 타고 집에 가다가 차에 부딛혔는데 ..
내용 : 오토바이 타고 집에 가는 길에 후진 중인 차량에 부딛혔습니다.
처음엔 크게 부딛힌것도 아니라 사과라도 받고 싶어 운전자 분에게 말씀을 드렸더니,
무슨
뭐 대충 이런 식으로 글이 올라 왔다면 또 차량 운전자 분을 깠었곘지요?
뭐 개인적인 생각으로도 윗 분들 생각과 비슷하기는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이 이런 상황은 절대 어느 한 쪽의 일방적인 주장만 보고 판단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 글은 다분히 고2 헬멧 미착용 고등
어머니 운전 오래하신분이라 운전미숙으로 보기도힘들고 주차된차 뺀다고 후진을 얼마나빨리한다고 측면에서오는거도아니고 그걸부딪히는지 ㅡ.ㅡ
상대운전자에대한 설명일뿐이고 오히려 그래서 저희가 무시했다생각하는 장님이 편견을 가지신거죠
그리고 보배에선 고딩 오토바이라고 하면 편견을 가지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전 단지 한 쪽의 말만 듣고 이러쿵 저러쿵 할 것이 아니다란 것을 말하고 싶었을 뿐
영맥님의 말이 틀렸다라는게 아닙니다.
아무튼 해결 잘 되시길
용케 이말을 안썻으면 몰라도..
제가 보기엔 폭력부장관님 말씀 틀린거 하나 없는데요.
그리고 여자분들 면허증 일자 길어봐야 운전 잘하는 분 못봤네요.
상대방 안때렸다고 우겻을떄가 생각이나네...
본인은 인지하지못한 충돌이 의외로 꽤많습니다.
2)진짜라면-범퍼로 바이크 타이어를 건드렸다면 느낌이 없을 수 있습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