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금강휴게소 생각이나 고속도로가 아닌 국도로 금강을 거슬러 드라이브 다녀왔어요
금강과 보청천이 만나는 합수머리 예전에 여기서 쏘가리 많이 잡았었던 기억이 나네요~
여기 예전에 엘도라도 라는 카페? 가 있었는데 현재 영업을 안하는듯
금강을 따라 휴게소로 가는 국도입니다
여기가 예전 경부고속도로 에서 금강변 마을로 빠지는 도로~ 오른쪽길이 옛날 경부고속도로인데 차가 거의 없어요
여기가 금강휴게소 맞은편 포장마차도 있고 낚시 하시는분들도있고~ 멀리 노을같은데 아닙니다
금강휴게소에는 톨게이트가 있죠 ㅎㅎ
거꾸로 국도타고 휴게소로 진입합니다~
휴게소에 주차하고 햄버거 사먹으러 가는길에 본 무서운차량들 ㅎㄷㄷㄷ
휴게소에서 웨이크보드 즐기는분 구경도하고
여기가 라바댐이라고 하죠 ~
휴게소를 뒤로하고 고속도로 타고 복귀후 즐기는 커피타임 제 명당자리입니다 ㅎ
너무너무 부럽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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