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중반?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부터 다녔던 대청댐 맛집을 오랜만에 다녀옴
데일리카 주차하고 911타고 냅다 달려서
도착한 문의 성남집~~
여기가 대장석 인가요?
가게 들어가면 알아서 인원수에 맞춰고기를 줍니다
두툼한 생고기 소금구이 2인분 600그람
숯불에 맛있게 구워먹음 됩니다
돌아가는 길에 호떡 맛집도 있어요~
산책좀 할까들린 대청댐 물안개가 운치있네요
비가 그쳐 세차장에서 물뿌리고 마무리~
왜 성남집이죠??
리뷰들은 끝내주네요..
메뉴가 돼지고기 잔치국수 공기밥 된장찌개 뿐이네요..
찐맛집인가봅니다..
추천 2개 접니다..*.*;;;
추천
운치있는 드라이브 뷰럽습니다+__+
대리 잘됩니다 ㅎㅎ
평소엔 사람 많아서 못 먹는 ㄷㄷ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