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차로 모닝 샀는데 예상과는 다르게 제차를 뺏기고 제가 모닝을 타고 출퇴근합니다. 매일 모닝에 앉을때 마다 내가 왜 여기있지 하는 의문이 들지만 천재지변을 인간이 이길수 없듯이 이길수 없는 것들이 꽤 있더라구요. 타면서 느낀건. 경차는 경차다. 옵션이고 고급감이고 디자인이고 나발이고 그냥 놀이동산 엔진 돌리는 카트 같은 느낌인데 비 막아주는 정도. 잼있습니다. 매일 놀이동산에 온거 같아요. 스파크가 더 잘나간다는데 스파크살껄 하는 미련은 늘 남습니다. 주옥밥끼리 만나면 반갑긴 한데 쟤보단 내가 더 빨랐음 하는 맘은 생기더라구요.
무조건 부동산, 금 같은 실물자산 소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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