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아들 시승기 자랑하고 싶어서 글 올립니다.
저녁 먹고 집 오는길에 경찰서가 있습니다.
저희 세살된 아들이 경찰차를 너무 좋아합니다.
마침 경찰서 앞에 주차 되어있는 경찰차를 보고
꺄꺄 거리면서 ㅋㅋ뛰어가서 요리조리 구경하고
저희 끼리 사진도 찍고 커서 경찰아저씨 될꺼야??
물어보니 아들이 웅웅 되꺼야 이러면서 놀고있었는데
그 모습을 지켜보셧던 경찰관님이
차 문을 열어 주시면서 타보라고 하셧어요!!!
너무 행복하고 감사드려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귀여운 아가는 추천이죠~!
귀여운 아가는 추천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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