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전에서 핫 하다는 카페를 다녀왔습니다.
가기 전 뜨끈한 한우국밥 한그릇 조지고 ㄱㄱㄱ
유튜브에서만 보다가 직접 가본 건 처음이네요.
이쪽 방면으로는 너무 간만에 가봐서 반갑 +_+
많은 차량과 카페, 심레이싱까지 준비되어있더군요.
빼빼로데이라고 음료 주문하면 빼빼로는 서비스♡
시뮬레이션 룸에는 낙서용(?) 엘란이 뙇!
같이 동행한 늙다리 형님들과 시뮬도 한판 때리고,
차 구경도 재미나게 했네요 +_+
재미있어 보이는 로터리 차량들에 눈이 번쩍 +_+
풀 관리된 차량들은 아니다 보니 살짝 아쉽더군요.
여하튼 오래간만에 콧바람 넣고 눈요기 해서 즐거웠습니다.
마지막으로 두 번은 안 갈 듯싶어요 +_+ 끗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