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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하세요. 남자답게..[47]조회 14,490 | 추천 98 | 2023.12.01 (금) 02:02

글쓴이 못살겠다갈아엎자
가입일2016.02.02
활동지수마력 84,230
작성글게시글 116 | 댓글 13,406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남의 인생 저격하신 님아...

사과 하세요..

일부러 외면하지 마시고..

게시물을 뉴스나 다른 곳에서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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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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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US 23.12.01 06:53 답글 신고

한석봉이세요?

답글 1

추천 26

반대 2
전손요정 23.12.01 08:51 답글 신고

말 안통하는 상대는 싸워봐야 못 이깁니다+_+

답글 1

추천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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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노숙자 23.12.01 07:47 답글 신고

부자들 싸움 흥미진진....

잘못했음 남자답게 사과하세요! 잘못없음 싸우세요
비겁하게 피하지말고....

답글 1

추천 15

반대 0

INCUS 23.12.01 06:53 답글 신고

한석봉이세요?

추천 26

반대 2
못살겠다갈아엎자 23.12.01 09:10 답글 신고

그럴리가요...ㅎㄷㄷ

추천 5

반대 1
성수동노숙자 23.12.01 07:47 답글 신고

부자들 싸움 흥미진진....

잘못했음 남자답게 사과하세요! 잘못없음 싸우세요
비겁하게 피하지말고....

추천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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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살겠다갈아엎자 23.12.01 09:09 답글 신고

시끄럽게 해서 죄송압니다.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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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토끼 23.12.01 08:32 답글 신고

가슴에 맺히셨군요ㅎㅎ
글씨 넘 잘쓰십니다~ 굿!!

추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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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살겠다갈아엎자 23.12.01 09:23 답글 신고

칭찬 감사 합니다. 맺혔다기 보다 저 분 글 내용이 전체적으로 보면 "인생 그렇게 살지 마라..비루해 진다..." 뭐 대략 이런 내용같은데....본인 가지고 있는 시계 사진을 같이 올리면서 이런것도 못가지고 살면서 인생 똑바로 살아라...뭐 이랬습니다. 못살든 잘살든...비싼 시계 자랑하면서 까지 남의 인생을 왜 평가절하 하고 지적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네요....현대 자동차 다니시면서 자부심이 넘치셔서 그런가요?

추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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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토끼 23.12.01 10:09 신고

@못살겠다갈아엎자 저도 본것같습니다ㅎ. 그냥 본인 가치관을 자랑하고 싶어하는 관종러 인것같아요.딱히 멋지지도 않은데 혼자 멋지게 사는줄 알고 자뻑에 취한 정신승리자 같다고 할까요? 누구도 그사람의 생각에 대해 궁굼하지 않은것 같은데 한번씩 와서 열변을 토하고 싶어하는 느낌ㅎㅎㅎ

추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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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손요정 23.12.01 08:51 답글 신고

말 안통하는 상대는 싸워봐야 못 이깁니다+_+

추천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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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살겠다갈아엎자 23.12.01 09:17 답글 신고

이길려고 하는게 아니고, 사과를 받아야 할 것 같아서요..제 닉넴을 제목으로 걸어놓고 가지고 있는 시계 사진을 같이 올려서 제 인생을 거들먹 거린것에 대한 사과를 받고 싶어서 그렇죠..뭐. 이래도 사과가 없으면 선비질은 제발 하지말고 사시길...본인 잘못도 사과 못하면서 누굴 지적하고 평가하고...남의 인생이 안타깝느니...비루하다느니....그런 표현은 자제하면서 사실길 빕니다.

추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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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된다나는 23.12.01 08:53 답글 신고

(꾸벅)

추천 3

반대 1
못살겠다갈아엎자 23.12.01 09:29 답글 신고

꾸벅^^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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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ylent 23.12.01 08:56 답글 신고

잘.못.했.음.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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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살겠다갈아엎자 23.12.01 09:24 답글 신고

죄송합니다. 시끄럽게 해서..ㅠㅠ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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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가지 23.12.01 09:01 답글 신고

글씨 잘쓰시네요^^
악필이라 글 명필이신분들보면 부럽ㅠ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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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살겠다갈아엎자 23.12.01 09:25 답글 신고

악필은 천재라고 합니다.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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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릴레이 23.12.01 09:10 답글 신고

다른건 모르겠고 글씨잘쓰는분들 부랍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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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살겠다갈아엎자 23.12.01 09:26 답글 신고

요샌 글씨 쓰는 시대는 아니라서요...ㅠㅠ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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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디지겟네요 23.12.01 09:12 답글 신고

와 글씨가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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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살겠다갈아엎자 23.12.01 09:27 답글 신고

취미가 되도 않는 서예라 그런가...칭찬이 의외로 많네요..ㅎ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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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80M3 23.12.01 09:34 답글 신고

크 글씨체에서 내공이 느껴집니다...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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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살겠다갈아엎자 23.12.01 13:01 답글 신고

ㅎㅎ 내공은 고수에게나 어울리는 말 일 듯 싶습니다. 그냥 취미로 쓰는거라 칭찬도 과분 합니다. 암튼 사과는 받고 싶습니다. 애플 말고, 쏘리요~~

추천 2

반대 0
캠핑중 23.12.01 09:41 답글 신고

남이 버림 쓰레기는

님 주머니에 넣는게 아니라고 들었슴미당

그나저나 글씨가 내공이 느껴지네유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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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살겠다갈아엎자 23.12.01 13:03 답글 신고

좋은 말씀 감사 합니다. 이 글을 마지막으로 사과 요청을 드려보고, 안 하시면 그런가 보다 해야죠. 칭찬 말씀은 고이 접수해서 잘 간직 하겠습니다.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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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선생님 23.12.01 09:58 답글 신고

혹시 그 선생님
국산자동차회사 다니시는데 닛산자동차
타고 다니셨는분 아니신가요?
본인은 과속 막 하고 다니시고, 타인의 교통위반은 신고 막 하시는 정의로운 분이시던데
잘 해결 되시면 좋겠네요.

추천 12

반대 2
못살겠다갈아엎자 23.12.01 13:04 답글 신고

넵..ㅎㅎ 맞아요. 사과 요청 글은 이 글이 마지막 일 듯 싶습니다. 아님 말구요..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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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진 23.12.01 10:09 답글 신고

떡은 제가 썰께유~
불은 끄고.. 음.. 음.. 내용이 이솽하네..
아몰랑~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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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살겠다갈아엎자 23.12.01 13:05 답글 신고

떡은 치는거라 배웠습니다. 써는 건 방앗간에..치는 건...음....아몰랑~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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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쩝 23.12.01 10:38 답글 신고

뒷장에 쓰셨다가 삐끗해서 뒤집어서 다시 쓰신건 안 비밀인거죠?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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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살겠다갈아엎자 23.12.01 13:05 답글 신고

헉....역시 아이폰 화질이 좋은가 봐요. 비밀 입니다.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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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프터 23.12.01 10:43 답글 신고

악필은 울고갑니다ㅜㅜ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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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살겠다갈아엎자 23.12.01 13:07 답글 신고

글씨 잘 쓴다고 밥 먹여 주는 것도 아니고...다들 잘 쓴다고 하시지..그져 감사 합지요. 펜글씨, 붓글씨에 취미가 있어서 그런가..그냥 쓰다보니 그렇게 됐네요.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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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카페 23.12.01 11:29 답글 신고

무슨 사연인지는 모르겠으나~ 명필이십니다^^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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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살겠다갈아엎자 23.12.01 13:08 답글 신고

칭찬해 주시니 몸둘바를..ㅎㄷㄷ 사연이랄 것도 없구요...그냥 공개 저격하신 것에 대해서 사과를 받고 싶어서 앙탈 부리는 겁니다. 시끄럽게 해서 민망하네유~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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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란파슨스 23.12.01 11:56 답글 신고

꽉막히신분 같아요
허구한날 삭제하고....답답합니다

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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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살겠다갈아엎자 23.12.01 13:10 답글 신고

몰랐는데, 삭제 하셨더라구요. 그때 조금 수치심을 느껴서 일면식도 없는 사람한테 인생 평가를 받나...싶어 사과 요청드려 본겁니다. 암튼 게시판 시끄럽게 해서 조금 미안하긴 합니다.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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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송이버섯 23.12.01 13:46 답글 신고

ㅊㅊ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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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살겠다갈아엎자 23.12.01 16:51 답글 신고

감사 합니다.^^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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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톤지게차 23.12.01 14:41 답글 신고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유 ㅋㅋ 드러워서 피하지

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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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살겠다갈아엎자 23.12.01 16:54 답글 신고

피할껄 그랬나 봐유...괜히 시끄럽게 한거 같아 맘이 좋지 않네유.,,.ㅠㅠ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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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igh 23.12.01 16:06 답글 신고

직접 쓰신거에요?? 붓글씨가 명필이네요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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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살겠다갈아엎자 23.12.01 16:56 답글 신고

새벽에 괜히 열이 받아서 끄적여 봤습니다. 사과는 받고 싶습니다.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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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져버린녀석 23.12.01 19:33 답글 신고

프린트한거라고 해줘요...무슨글씨체가..프린트한걸거야..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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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살겠다갈아엎자 23.12.02 14:02 답글 신고

와우...무슨 칭찬이 이렇게 과분 하십니까...심신의 안정은 글 쓰기가 쵝오 입니다.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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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M2 23.12.02 08:26 답글 신고

와우 글씨체가 아주 정갈하십니다. 서예로 마음이 좀 풀리셨으면 합니다.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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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살겠다갈아엎자 23.12.02 14:04 답글 신고

아이구...칭찬 말씀 잘 간직 하겠습니다. 풀리고 말 것도 없습니다. 이젠..사람 마음이란게 사과를 받았음 좋겠다 싶다가 막상 사과를 받으면 되려 미안해 질 것 같아서요.. 그냥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구나 해야죠. 늘 올리시는 글 잘 보고 있습니다. ㅎㅎ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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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청주 23.12.02 15:13 답글 신고

그사람 보면 자랑 못해서 죽은 귀신이 붙은것 같아요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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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살겠다갈아엎자 23.12.02 16:20 답글 신고

어차피...본인 입맛에 사는거죠. 머...저도 한때는 겉멋만 들어서 아멕스 골드 카드를 발급 받았었습니다. 저 님이 가지고 계신 똑같은 카드죠..지금은 현대카드에서 발급하나 본데, 예전에는 삼성카드에서 발급했었습니다. 간지는 나죠..어디가서 카드 내밀때요...근데요...년회비가 제가 사용할때는 30만원 이었습니다. 아깝기도 했고, 내가 뭐하러 쓸데없이 30만원씩 년회비로 카드 회사에 주나..싶어 해지하고 그 년회비를 월마다 나눠서 기부를 했었습니다...네..가지든 못 가지든..자랑하고 싶음 본인 마음이죠...그런데 남을 까 내리면서 자기것을 자랑삼아 그러는건 아니라 생각 합니다. 뭐...틀린 것 보단 다르니까 이해하고 넘어 갈렵니다.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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