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항상 봉인이긴 합니다ㅋㅋ
한참 달리다보면 뒷자석에서 스물스물 휘발유냄새가 올라와서 점검해보니 리턴라인에 누유흔적 발견
이것이 냄시의 원인이였던것 같습니다.
눈에띄는 방음지.. 떼버리고싶으나 전차주의 노력이 깃든 작품(?)이라 걍 놔둡니다.
전차주의 글.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best/194647
리턴라인 앞부분 교체.
신품가 1551원.
고정클립은 과감하게 갔다버리고 철반도를 이용해 짱짱하게 고정해줬습니다.
골반에 쥐날꺼같네요 ㅠㅠ
작업후 시운전없이 바로 빠떼리빼놓고 집에왔네요
몹시 달리고싶은데 겨울입니다ㅠㅠ
다음 트랙데이는 기회되면 슬쩍 꼽사리껴보고싶어요.
물론 다른차로...
떼면 더럽게 떼짐....
시도도 하지 마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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