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밤에 자유로 휴게소가 핫하디 핫했던 어느날
하이튜닝 서경지역 모임이 열린 날이었죠.
당시 서울경기 지역장이 흰색 구아방 오너 튜닝샵님
그 때나 지금이나 저는 관객 입장에 서서 눈팅하는
한 마리 작은 오징어라는 점은 변함이 없네요 +ㅁ+;
지금도 활활 타올랐던 그 때
새벽을 불사르고 휴게소에서 먹던
얼큰한 열라면과 사태부대찌개가
문득 생각나고 그립습니다.
날이 많이 춥습니다.
오늘도 안전운전하세요!
게시판 > 시승기/배틀/목격담
흔적없이 사라졌죠-ㅁ-;;
-ㅁ-;; -ㅂ-;; -ㅍ-;;
하이튜닝
저 때가 09년 쯤일 거에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