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휴에 가봤습니다 +_+
어제 서울들렀다가
파주에 갈일이 있어서 2자유로 타고 가다
들러봤습니다
무서운 형들 많다고 들었는데
제가갔을땐 조용조용
거짓말 안하고 운전만 10시간 넘게 한거같습니다.ㄷㄷ
금일아침
온수로 몸지지고
갖고싶었던 차 계약하러 ㄱㄱ
셀프
크리스마스 선물
올 한해 고생했으니까 스스로에게
선물을 했습니다 +_+
(아쉽지만 N은 아닙니다 ㅜㅜ)
깔끔하게
옵션 전부다 때려박아서 풀옵 계약했습니다.
계약 하고 나오는데
뭐 좋은차는 아니지만 울컥하네요 ㅋㅋ
납기까지는 한달반에서 두달 예상합니다ㅎ
그전에 틴팅이랑 여러가지 고르고
느긋하게 기다리면 될것같습니다 ㅋ
새차 계약했어도
이녀석은 변함없이 제게는 소중한 녀석..
내일까지 쉬는데 어디든 떠나야겠네요 ㅋ
암튼 크리스마스 이브인데
다들 행복한 성탄절 보내시고
눈길 안전운행 하세요 형들 +_+
별거는 아닙니다 공개하면
에이 뭐야..;; 하실겁니다 ㅋㅋㅋㅋ
메리 크리스마스 입니다 !!
얼마전에 페라리 신차로 출고하셨지말입니다?? ㄷㄷ
봉투에 힌트가 있네요 movement tha inspires
저도 아이폰이 너무 갖고싶습니다 ㅜㅜ
NF는 꾸준히 잘관리해주고 출퇴근만
하도록하고
새로운녀석으로 여행도 많이다니고 해야죠 ㅋㅋ
후회는 없을것같습니다 ㅋㅋ
쏘렌토인가...
공도에서는 양아치짓 하지않고
규정속도 지키면서 얌전히 몰기에는 너무
아까운 녀석이다 라는 생각도 들었고
백몇십씩 쓰면서 서킷다니면서
N이라는 녀석을 제대로 즐길 여유도 마땅하지
않고 여러모로 불편할거같아서
포기했습니다 ㅜㅜ
즉 갖고싶다라는 이유하나로
4천중반 투자해서 공도에서 얌전히 몰기엔
너무너무 아까운 녀석.. 그만큼
너무좋은차죠 ㅜㅜ
둘다 진짜엄청 많이 몰아보고 타봤지만
좋은차 인정합니다 ㅋㅋㅋ
그래도 제네시스 앞에선.... ㅜㅜ
난언제 새차 사보나 ㅠㅠ
이번에 두번째인데
비닐뜯을때 기분좋긴좋죠 ㅋㅋㅋ
N 직접 타보니 실질적 데일리로 불편할 듯 싶더군요.
꼭 사리라 다짐했지만... ㅜㅜ
너무 과하고 부담스러워서 포기했습니다
아N 말고 갖고싶었던 후보에 있던
차여서 계약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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