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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attle&No=1358092
유리 박혔던 타이어가 찝찝해 교체하러 왔습니다.
전국 재고가 없어 천안 아는 형네까지… ㅠㅠ
더해서 TPMS 센서까지 맛이 간 듯싶고..
어휴.. 쓸모없는 돈 쓰는 게 가장 아깝습니다 ㅜㅜ
애증의 K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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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안보내셨나요??
이제 보내줄때가 된것 같읍니다..
추천 2개 접니다..*.*;;;
저도 4~5번 펑크 계속나서
마일리지 많이남았었는데도 미련없이
바꿨죠...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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